natax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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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xia...

02-03-18
이닉;; 언제부턴가 너무나 그리운 이름이 되어 버렸더군요;;
지금은 사람으로 사는 법을 잃어버릴 정도로 황폐해져 있습니다.
뭐.. 늘 일이라구 하는게, 많건 적건 신경이 안쓰이는게 없는가봅니다.

군시렁 군시렁

오늘도 수업은 여전하다. 절라 지루한 양자역학, 생각만해도 끔찍하군. 날씨는 멋진데... (02-03-20)

댓글들 (혹시나 쓰실분들을 위해..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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