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ll@hanmail.net
펜릴 또는 penlil. 펜릴이라고 할 경우, 북구 신화의 펜리스 늑대나 라그나X크의 펜릴과 헷갈리는 엄한 경우가 있다.
대다수의 사람은 서버 펜릴을 들곤 해서 본인의 기분을 몽창 깎는다. 온라인 게임 라그나X크가 망하길 내심 바랬던
적도 많다.
대다수의 사람은 서버 펜릴을 들곤 해서 본인의 기분을 몽창 깎는다. 온라인 게임 라그나X크가 망하길 내심 바랬던
적도 많다.
http://penlil.net 이라는 홈페이지 운영중.
요즘 근황:
- 누군가의 꼬드김(누굴까)에 노스모크에 어찌어찌 손을 대었음.
- 글 쓰는 중. 판타지를 좋아하지만 쓰는 것은 잡다하게.
- 슬프게도 마감 중.(언젠가는 끝나리라 생각)
- 고3임. ...내 신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