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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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뒤면 해리포터 5권 불사조의 기사단이 출시된다.

요즘 하는 생각


*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봐야지 라고 생각은 하고 있다... 그게 몸이 따라 주지 않을뿐
*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고 느끼고는 있지만 그렇게 느끼고 있을때는 이미 너무 멀리 와버렸다는 생각
* 나의 나태함에 화가나는 나
* 나만 정체되어 있는 느낌
...

- 요즘 하는 생각들이 모두 부정적인 것들 뿐이다,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고 싶지만 생각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게 세상인거 같다
그래도 꿋꿋이 살아가고 있는 내 모습이 조금은 대견 스럽다^^;

새로운 프로그램


드디어 하기로 마음 먹었다. 제작기간은 1년 정도로 생각 하고 있다. 처음 계획했던 모습과는 어떻게 달라질지는 모르겠지만
잘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아무것도 정해진게 없고 기술적인 문제도 있지만 생각만 있다면 기술은 따라 갈거
라는게 내 생각이다.
처음엔 VB로 할 생각이였지만 관련된 문서를 보면서 아무래도 새로운 언어 습득부터 해야할 필요가 있을거 같다.
1년이라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에, 새로운 언어 습득에 아무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뭔가 뜻깊은 걸 남겨야 할거 같아서 요번엔 독한맘 먹고 해볼 것이다.

몇년전...


몇년전 난 뭘까... 하는 심각한 고민을 한 적이 있다. 물론 결론은 없었다. 그냥 물음만 되풀이 되다 시간이 흘러가 버렸을 뿐이다
내가 태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부터 시작해 끝내는 내가 이런 물음을 던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까지 한가지 고민에서 파생된 물음만
계속 커져 갔고 역시나 물음만 있을뿐 결론은 없었다
그 때가 아마 사춘기 였나 보다...ㅡㅡ; 어쩌면 지금도 사춘기 일지도 모른다^^;

모토쇼를 다녀와서


BEXCO에 부산국제모토쇼를 관람 하러 갔었다... 마침 공짜표가 생겨서^^
솔직히 말해서 차를 보러 갔던건 아니다^^; 뭘 보러 갔었는지는 말 할 필요가 없을듯 싶다
아직도 내가 무슨 차를 봤는지 전혀 생각 나지 않는다, 주인공은 자동차데 사람들은 온통 다른 곳에 눈을 두고 있었고 이런것을 바로
주객전도 라고 해야 하나...후후
2시간 정도 관람했는데 차 옆에 서있는 여자들만 봤다 ㅡㅡ;(무진장 예쁘더구만...)
다녀와서 무지 아쉬운 건 티카가 없었다는 것이다... 빌려서라도 가지고 갔어야 했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카매라폰이 있긴 했지만... 화질이 별로여서 사진이 영~ 엉망 이었다
다음번에 또 모토쇼갈 기회가 생긴다면 그때는 꼭 디카를 가지고 가야겠다...꼭 정말 꼭 ㅜㅜ

Dear prise

부산모터쇼에 일렉쿠키라는 전자밴드 오지 않았나요? --litconan
보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엇갈린 건지 아니면 기간마다 공연이 바뀌는 건지 정확히 알수는 없군요 --prise
일쿡분들이 가신것 맞네요. 만약 보셨다면 뿅 가셨을지도.. 전자밴드인데, 정말 멋지답니다. 저는 KBS예술무대에서 본 뒤 뿅 가버렸어요~ --litconan
노스모크라는 새로운 즐거움을 찾은듯 합니다^^ --prise

전 오늘 첨인데..암튼 같이 적응해 가자구용... --x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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