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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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gh--아다찌 미쯔루의 만화 "rough"를 보고 감동해서 아이디로 씁니다.

8월 13일 생일.. 며칠 안남았네요.




일렉 기타 연주가 취미, 드림씨어터 좋아해요.

요샌 훵크, 소울이 좋아요. Incognito 만세

바둑은 아마 초단입니다. 이세돌 얄미워요.

방금 "예수는 신화다" 를 다 읽었습니다. 디오니소스 신화를 각색한 것이 예수 신화라는 센세이셔널한 주장인데,, 이리저리 보니 그런 이야기는 전부터 있어온 것이더군요. 이 책의 차별성은 방대한 참고자료와 주석에 있습니다. 전적으로 "예수 신화" 라는 주장에 동의합니다.
"Jesus Mysteries"
그러나 이 센세이셔널한 주장은, 그리스도교를 공격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참된 영적 진화를 위한 저작이죠. 읽어보시면 압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아직 위키가 어려워서...히히

종교에 깊은 소양을 쌓은 것은 아닙니다. 그냥 방금 다 읽은 책이어서요.

Dear 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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