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 war가 더 맞는 말일수도.
1973년 서울출생
물리학과 졸, 통신장교 전역, 전자제품 개발연구원 재직중.
군생활 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산다는게 전쟁이랑 참 비슷하다는 생각을 함.
그래도 그냥 전쟁이면 좀 심심하니까 앞에다가 뭘 하나 붙일까 하다가
만들어 준 조물주를 위해 "성스러운"이라는 단어 정도는 붙여줘야겠다 싶었음.
결국.. 인터넷 아이디는 대부분 saintwar, 필명은 대부분 성전이라고 씀.
아웅.. 노스모크라.. 난 스모컨데.. ㅠㅠ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토록 원하던 내일이다.
지금 당장 죽어도 여한 없는 인생을 살아라.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이 너의 최선이라면 웃으며 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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