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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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할 때 쓰는 자신의 필명과 이름이 같은 위키 페이지를 가리켜 위키 홈페이지 (Wiki:WikiHomePage)라고 합니다. 위키홈페이지에는 홈페이지가 아닌 일반 위키 페이지와 구분하기 위해서 [홈페이지분류]라는 분류딱지가 달려있습니다.

만약, HomepageTemplate을 사용하지 않고 일반 위키 페이지를 만들 때와 같은 방법으로 위키홈페이지를 만들었다면 페이지의 하단에 '[홈페이지분류] 딱지'를 직접 붙여야 합니다.


1. Google loves 위키홈페이지

위키에 홈페이지를 갖고 그 위키에서 활동을 많이 한다면 자신의 위키홈페이지로 향하는 역링크가 많아지기 때문에 GoogleDotCom으로 검색했을 때 상위 항목으로 올라올 가능성(PageRank)이 높아지는 공짜기능이 생깁니다. :) --아무개 (<-) 바로 이렇게 말입니다

{{|
A home page on Wiki:WardsWiki is a great way to get your page (and not the pages of ten-million-odd other slobs with the same name as you) high on Google's hit list. Especially if you edit lots of other pages on Wiki and thus have lots of Wiki:BackLinks. (There's another one.) -- Wiki:ScottJohnson.

From Wiki:WikiHomePage
|}}

Wiki:GoogleLovesWiki라는군요! --아무개


그러니까 종합해 보면, [http]구글에서 키우는 비둘기가 위키위키를 너무 좋아한다는 이야기로군요. --ChatMate

2. 초심자들이 UserPreferences 페이지를 위키홈페이지와 혼동하는 문제

처음 오는 사람들이 UserPreferences를 왜 자꾸만 지우는 걸까요?

갑자기 든 생각입니다만... (이미 예전에 이런 얘기가 나왔을 것 같기도 하네요) 유독 UserPreferences 페이지를 실수로 수정하는 경우가 자주 보이는 이유는... 우측 상단에 자기의 아이디를 클릭했을 때 나오는 화면이라서.. 자신에게만 해당되는 페이지라고 오해하기 쉽기 때문이 아닐까요? --Raymundo 의견에 동의한표 --맑은

정확하게 본 것 같습니다. 또하나 더, 위키의 특성대로 쉽게 수정, 삭제하고 쓰고자 하는 의욕이 앞서다 보니, 오픈한 페이지의 내용을 찬찬히 보지 않는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 적어도, UserPreferences의 페이지를 위아래로 한번만 읽어본다면, 어떤 페이지인지를 알 수 있지 않았을까 싶거든요. 처음에 느끼는 신기함과 의욕이 이른바, 눈을 가리게 만드는 바가 있는 듯 합니다. 누구나, 처음으로 WikiWiki노스모크에서 접하는 사람들은 나름의 방식으로 실수를 경험합니다. 하지만, 그 실수가 또 다른 사람이 하는 실수를 이해하고, 바르게 고쳐주는 쪽으로 이루어지니까, 아직, 노스모크가 살아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조금 전에 Roman도 실수한 바가 있는데, 그것은 ForgiveAndForget 를 제대로 실천하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나 자신이 수정하지 않았다면, 그 실수는 그대로 노스모크에 한동안 남아 있었겠죠. 초보가 쓴 내용이 아니니까, 그냥 놔두자는 귀차니즘이 작동되거든요. --Roman

"자신의 이름이 화면 우측에 뜨게되니 호기심에 그것을 누르고, 자신의 위키홈페이지가 잘못된 내용으로 채워진 것으로 생각하고 그 내용을 지운다." 맞는 추측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제 자신의 필명이 오른쪽 귀퉁이에 나와서 호기심에 눌렀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행위를 자꾸 유발시키는 것 같은데 개선이 여지가 보이네요.
모인모인 1.0이후로는 툴바에 아예 집 모양의 검정색 아이콘이 뜹니다. --무신

Raymundo님의 의견에 대한 한 사례로서 맑은의 경험담이 되는 시나리오 하나를 적어 보겠습니다.
  1. UserPreferences를 통과하면서 아이디를 만든다. : 아직까지는 공통의 영역으로 생각하고 있다.
  2. UserPreferences페이지에서의 길잡이 대로 홈페이지 만들기 작업에 임한다.
  3. HomepageTemplate을 사용한다. 안내문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환영합니다. 편집시 ○○○를 자신의 이름으로 고치고 내용을 정리하시면 됩니다." 이 경우 "주어진 텍스트를 당신의 홈페이지가 되도록 맘에 들게 수정하시오."라는 메세지를 첫번째로 접하게 되고 적당히 수정해 본다.
  4. 한 두 번 수정해 보다 보니 완전히 지우고 백지에다 새로 그리고 싶어진다. 싸그리 지우고 다시 작업한다. 그럭저럭 홈페이지 형식을 갖추어 놓았다. 담에 또 작업하리라 맘 먹고 로그아웃을 하지 않은 채 노스모크를 빠져 나갔다.
  5. 이윽고 노스모크에 다시 들어왔다. 홈페이지 만드는 일을 계속하려 한다. 메뉴를 따라 클릭만을 하던 인생이 노스모크에 와서 행동방식이 갑자기 바뀌지는 않는다. 내 홈페이지를 열어 보기 위해 "항해막대기의 입력 창에 필명을 입력하고 Go버튼을 눌러" 열어보기 보다 먼저 하는 일이 "마우스로 클릭하여 내 홈페이지로 단박에 가는 길"이 어딘가에 있겠거니 주위를 두리번 거린다. 옳다구나! 오른쪽 상단에 내 필명이 보이네.
  6. 필명으로 된 우측 상단의 링크를 마우스로 클릭한다. "오마나! 지난 번에 작업한 내용은 어디로 도망가고 UserPreferences의 내용이 왜 여기에 와 있지? 누가 날 도우려 한 것이라면 고마운 일이긴 하겠으나 난,난,난, 첨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잖아. 지난 번 쓴 내용을 따로 갖고 있지 않은데 머리를 다시 쥐어짜야 하나?" 페이지의 알맹이 지우는 일은 홈페이지 처음 만들 때 한 번 해 보았던 지라 내 홈페이지의 알맹이를 지우는 일에는 별달리 겁 날 것이 없다. 다만, 처음부터 다시 하자니 짜증이 날 뿐이다.
  7. 내 홈페이지로 복사 되어 있는 UserPreferences 내용을 싸그리 지운다. 그리고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써 넣는다.
  8. 내가 새로이 썼던 내용도 순식간에 없어지고 또 다시 그 놈의 UserPreferences 내용이 복사되어 있다. 갑자기 멍해진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야.
  9. 고민고민하다가 바뀐글버튼을 눌러 보았다. 내가 수정한 내용의 글이 거기에서 보일까 싶어서. 그런데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 게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인터페이스 하나를 발견. RecentChanges 가 그것. "아, 최근에 수정된 페이지들이 여기에서 주르륵 보이는구나." 왼쪽 링크는 뭐고 오른쪽에 있는 링크는 뭘까. 어? 근데 여기에도 내 필명과 동일한 이름의 링크가 있네?" 꾸욱 눌러 보았다. "오마나, 첨에 만들었던 홈페이지 알맹이가 여기에 있었네." 그 뿐만이 아니었다. 그와 더불어, 나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호되게 꾸짖어 놓은 누군가의 메세지도 있었다.
  10. 럴수 럴수 이럴수가!!! "여기 있는 맑은"과 "저기 있는 맑은"의 알맹이가 서로 다르잖아. 어느 게 진짜 내 홈페이지야? 소심한 나는 말도 못한 채 한 동안 눈치밥만 먹으며 기웃거린다.
재밌죠? 경험 반 각색 반입니다. 남들은 맑은 만큼 심하지야 않겠죠? 아무튼 그 맑은 아이는 처음에 이런 말 못하는 괴로움을 안고 살았답니다. 소심한 덕분으로 다른 어떤 이들처럼 싹싹 지워 버리기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말예요.

--맑은
토닥토닥 --PuzzletChung
Applause가 있으니 '[토닥토닥]'도... :) --Puzzlist제안

3. 위키홈페이지는 홈페이지가 아니다

이름에 문제가 없나요? '[홈페이지분류]'라는 분류 이름의 변경을 제안합니다.

[홈페이지분류]의 이름 변경 제안 건은 꽤나 오래도록 생각해 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제안을 하기에 최소한 대안으로 꺼내 놓을 이름 하나쯤은 생각해 놓아야 했으나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 겁니다. 지금도 여전히. 그러나 이제는 제 마음 속에 그만 담아 두어도 좋을 듯 합니다. 얼마 전에 이 같은 문제점을 느끼고 있는 노스모키안을 발견했습니다. 그렇다고 그 사람도 이름을 바꾸자!는 저와 같은 뜻을 품고 있는지야 알 수가 없지요. 다만,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는 다른 분도 계시고 하니, 그 분의 머리를 빌어 보고자, 충분한 제안의 양식을 갖추지는 못했지만 할~ 수 없이 제 마음 속에서 떠나 보냅니다.

홈페이지분류에서 발생하는 충돌 및 관리에 들이는 노력을 상당히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 노력이 불필요하다거나 방법이 잘못되었다거나 말의 뉘앙스를 바꾸자는 둥 그런 류의 안타까움이 아니라 잘못 끼워진 첫단추에서 기인한 문제라 생각해 보니, 참으로 속상하기도 합니다. 제가 느끼고 있는 그 잘못 끼워진 첫단추는 [홈페이지분류]라는 분류 이름입니다.

홈페이지. 인터넷에서 일반화되어 있는 '홈페이지'라는 개념이 노스모크에 그대로 적용되기에는 무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혹은 커다란 차이점이 있는 용도의 공간에 같은 이름을 사용한 것이 충돌의 발단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관점의 차이를 보겠습니다. (D : 데이터 or 컨텐츠 H : 홈페이지)

{{|
일반적인 홈페이지 : 홈페이지가 중심에 있고, 홈페이지를 열심히 가꾸면서 데이터들은 홈페이지를 꾸미는 재료들로 존재합니다. H를 만들기 위해 d1, d2, ... , dn을 사용합니다.

 
                    d2
                    |
            d1 ---  H --- d3
                    |
                   dn

노스모크 홈페이지 : 노스모크에서 중심에 두어 꾸미고 다듬는 대상은 홈페이지가 아니라 그 밖의 영역이라 파악하고 있습니다. D를 만드는 일에 h1, h2, h3, ... , hn이 참여합니다.

                    h2
                    |
            h1 ---  D --- h3
                    |
                    hn

|}}

위와 같이 너무도 큰 관점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맞나요? 그런데 노스모크에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 처음부터 그 다른 관점을 직시한다는 건 어쩌면 무리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입성하려는 자라면 당연히 미리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세상 일이 다 그렇지만은 않은 것이고, 특히나 노스모크라는 공간은 노스모크는한국인가? 라는 물음을 할 정도로 우리들에게는 '새로운 삶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렇듯 새로운 만큼 새로이 입성하는 사람에게 노스모크의 규칙들을 사전에 충분히 숙지하고 움직이라는 것도 무리가 있을 듯 합니다.

"홈페이지를 만들라 해서 홈페이지를 만들었는데, 왜 홈페이지를 만들었느냐고 물으면 홈페이지니까 홈페이지를 만들었을 뿐이라고 대답할 밖에요. 도대체 뭐가 잘못 되었나요?" 그 사람이 이렇게 물으면 노스모키안은 성심성의껏 대답합니다. "노스모크 홈페이지는 일반적인 홈페이지와 달라서... 필명이 어쩌고... 아이디가 어쩌고... UserPreferences가 어쩌고..." 보통의 인내심으로는 양쪽의 당사자 모두 무척이나 참기가 어려워집니다.

혹, 노스모크 진입장벽에 부딪혔던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일반적인 홈페이지'의 용도와 '노스모크 홈페이지'의 용도를 동일시 하면서 문제가 거듭거듭 발생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요? 서로 다른 관점으로부터 오는 문제임에 동의한다면 "노스모크 홈페이지의 용도는 일반적 홈페이지의 용도와 다릅니다."라고 여러 번 알려주는 데 쏟아 부었던 그간의 노력을 이제라도 알맞은 이름을 찾는데 쏟아 부었으면 합니다. "같은 이름, 다른 관점"이 처음 방문하는 이들이 일으키는 문제의 중심에 있다고 보시는지요?


그럼 '[필명분류]'는 어떨까요? --최종욱 --동의한표 헌터D
한 번 더 생각해 봐도 좋을까요? '[필명분류]'는 필자의 '이름'으로만 한정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위키홈페이지의 기능으로는 필자의 이름, 필자의 소개, 필자와의 대화 통로 등으로 들 수 있을텐데, 그간의 경험으로 보자면 그 중 가장 부각되는 것은 필자와의 대화 통로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일반적인 홈페이지의 경우 "세상에는 나라는 사람도 있음"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지만, 노스모크에서는 "노스모크 OnSider 중에는 [맑은]이란 사람도 있음"을 알린다는 일은 백해무익한 일이죠. 해악으로 말하자면, 그런 의도의 위키홈페이지는 정리대상이 되게 마련인 현실이 그것을 반증합니다. 아무튼 저는 이런 생각을 해 보았어요. "필자통로 이 둘을 아우르는 고운 말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맑은

[노스모키안분류]요. ;) [OnSider분류]는 너무 강할 것 같군요. --PuzzletChung
"너무 합니다. 너무 합니다. 당신은 너무 합니다." :( 제가 위의 글을 쓴 뒤 수정하려 하면서 "너무 멀리서 고민하고 있는 게 아닐까? "[노스모키안분류] 그건 어때? 위키홈페이지를 일반홈페이지 만들 듯 하는 사람들의 시도까지도 막아줄까?"라는 생각을 했던 것인데, ... --맑은
노스모키안의 공식 명칭은 노스모크 OnSider라고 알고 있습니다. --최종욱

아마도 서로 텔레파시가 통했는게뵈지요. :) OnSider분류는 무언의 압박이 제가 보기에 더 강한 것 같습니다. --PuzzletChung

무언의 압박이라면 뭐 항상 '매달려 있어야 할' 것만 같은 압박인가요? 제가 OnSider로 쓰기에 동의할 수 없는 이유는 필자에게 독점될 수 없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OnSider는 필자와 독자 모두에 통하는데 어떤 독자는 필자가 아닌 경우도 있거든요. --맑은

그 압박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도 동의하지 않는답니다. 하지만 노스모키안도 필자만을 가르키는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PuzzletChung

어? 저는 아직 [노스모키안분류]에 동의하지 않았어요?! 물론 노스모키안이 필자만을 가르키는 말이 아니라는 그 뜻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그 페이지를 펼쳐보면 아래 박스의 내용이 보입니다. 물론 우리는 어떤 말을 섬기려는 사람들이 아니므로 필요에 따라 바꿀 수도 있겠지만 그저 주위를 돌아다 보는 현재로서라면, 필자 아닌 노스모키안NosmokeManifesto를 어떻게 실천하나요? '몸'이 없거나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데 어찌 ? 필자 아닌 노스모키안이 의미없다는 그런 얘기가 아니라, 에, 그러니까, ... 음, 뭐지? 설명해 보라는 말인가? 음, 그러니까, 설명해 보세요? ;) --맑은

{{|노스모키안(NoSmokian)은 NosmokeManifesto를 몸소 실천해 나가는 OnSider를 가리킨다.|}}

설명해 보라는 말이 맞습니다만, 이미 감동받았습니다. 저에게는 양자 중에서 노스모키안이 더 친근해 보여서 그걸 선택하고 싶었던 건데, 설명을 들어보니 거기에다가 OnSider보다 한발짝 더 나아가는 개념까지 겸하고 있군요! OnSider가 되기는 쉽지만, 노스모키안되기는 어려운... --PuzzletChung


짝짝짝... BrightsKoreaWiki에서는 맑은씨의 방법을 반드시 고려해 보겠습니다. 전환적 발상을 제공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마지막 인용은 어린 장금이의 그 대사가 맞지요? 소녀는 그저 홍시 맛이 나서 홍시라고 한 것인데 왜 홍시라고 말했느냐 하시면... ^^ 감동입니다. 감동... --김우재
앗, 들켜버렸다. :( --맑은

오! 이런. 제가 하려고 했던 행동들을 이미 여러 사람이 했었군요. 바꿔 말하면, 이미 여러 사람들이 했던 잘못들을 제가 저지를뻔 했군요. 위키의 개인 홈페이지의 정확한 목적이 무엇인가요? 저도 (아마도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일반적인 홈페이지 개념으로 생각하고 만들었는데, 그것이 아니군요.

이런 말이 생각나는군요.

{{|
"컴파일러가 경고 메세지를 보여 주는 것을, 초심자 프로그래머는 컴파일러의 미숙함으로 생각하지만, 능숙한 프로그래머는 자신의 코드에 문제가 있음으로 생각한다." - Bjarne Stroustrup의 C++ Programming Language에서.
|}}

{{|
"만약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경고 메세지가 자주 뜬다면, 그것은 사용자의 잘못이 아니라,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문제이다." - Mac의 Interface design에 관한 책에서.
|}}

저도 UserPreferences에 있는 내용이 떠서 이걸 지워 버려야 하나 고민을 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같은 종류의 실수를 반복한다는 것은, 그 사람들의 문제라고 보기 보다는, 그 사람들이 사용하는 시스템의 문제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account 만들고 처음 쓰는 글... --adnoctum


처음으로 UserPreferences로 가서 로그인을 했습니다만, 홈페이지 분류를 읽어보니 특별히 사용하지 않는 페이지라면 오히려 만들지 않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홈페이지가 홈페이지가 아니다라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어서 만들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역시 설명이 있으면 더 좋을텐데요. --fersona

위키홈페이지가 홈페이지가 아니라기 보다는 위키홈페이지는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 홈페이지와는 다르다가 위에서 의미하는 내용입니다. --무신

저도 처음인데, 이 위키는 적응이 잘 안되네요 --[http]Ego

4. 사용자 페이지 네임스페이스가 있는 위키엔진과의 차이

미디어위키 등 사용자 페이지 네임스페이스가 있는 위키엔진에서는 ‘사용자:’라는 네임스페이스 등을 사용하여 일반 페이지와 사용자 페이지로 구분하지만 그 밖의 위키엔진에서는 일반 페이지의 필명과 같은 경우 그 페이지를 위키홈페이지로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그 페이지는 사용자 페이지의 역할을 합니다.

See also Wiki:WikiHome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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