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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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ssal입니다.



새벽 5시 반에 일어나서 나물을 캐러 산에 갔다가 감기걸렸다.
역시 않하던 행동을 하니...-ㅅ-!
처음엔 보통 감기라 생각되었는데..한 일주일 지나니..혹시 사스가 아닐까하는 엉뚱한 생각이-ㅅ-;
오늘 병원에 가서 확실히 해야겠다-0- 사스면 어카지..=ㅅ=a 머.. 죽진않겠지;

의사선생님왈 '천식이라하기엔 약하고 알레르기라 하기엔 심하고 감기후유증일수도 있겠군요'
음...뭐지..내 병명은?!!
약2주째 마른기침이 멈추질 않는다.
잠잘때도 호흡곤란으로 쉽게 잠들지도 못하고.

흠..이제 한 3주 됐나? 그래도 점점 나아지고 있음.

거의 나아졌음.

이제 병원에 가지 않는다.

기침은 아주 가끔한다. 지금은 그게 문제가 아니다
요즘 너무 행복하기도 하지만 너무 복잡하기도 하다.
말로 어떻게 표현하리.

다리 다쳤다. 지하철 틈에 다리가 빠졌다.
정말 바보같군-ㅅ-a
멍투성이

참 오래만인 노스모크~ 포멧한 이후로 비번을 까먹어-_-;고생ㅎ
누가 ssal아니랄까봐

그동안 참 많은 것이 변함

스타일의 변화가 필요하다.. 밝은색 옷이 필요하다!

잊고 싶은기억을 없앨수 있는 '망각의 알약'이 개발중이라 한다.
행복한 기억은 생생하게 고통스런 기억은 고통을 완화시켜준단다.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들린다. 죽기전에 나올까? 망각의 알약.


낼은 어린이 날.. 올만의 휴식, 어떻게 보내게될까?

ssal에게 말한다

안녕하세요 :) 쌀이라고 읽으면 되나요 ? ^^;; --무신
경상도 사람은 살 이라고 읽으면 되나요? :) --광하랑

(쿨럭..첫손님오셨다~>ㅅ<) 쌀이 원칙이지만 경상도분에 한해서는 살도 인정하져^-^;

아, 이름 좋아요!! 안녕하세요?^^ --마리아
(감사~^^ 이제서야 답글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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