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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아는 사람이 주소를 가르쳐줘서 들르게 되었어요.
Description of myself... ¶
이름요? 비밀~
1979년 음력 5월 21일 따땃한 초여름날 서울서 태어났슴다.
우리 부모님의 사랑스런 딸입니다. 착한 남동생 하나 있구요.
1979년 음력 5월 21일 따땃한 초여름날 서울서 태어났슴다.
우리 부모님의 사랑스런 딸입니다. 착한 남동생 하나 있구요.
2002년 2월 연세대학교 상경계열 졸업하고 지금은 연세대학교 대학원생임다.
학부는 경제/응용통계 전공했고 대학원은 경제학과로 진학했구요.
성격은 괴팍하고 혼자서도 잘 놉니다. -_-;;;
왕 기분파이고 언제나 새로운 걸 추구하지요.
워낙에 새로운 걸 추구하다보니 배우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다네요.
제대로 나 이거 잘해!하고 내세울 만한 건 없지만, 이것저것 건드려 본 건 많구요. ^^;;;
학부는 경제/응용통계 전공했고 대학원은 경제학과로 진학했구요.
성격은 괴팍하고 혼자서도 잘 놉니다. -_-;;;
왕 기분파이고 언제나 새로운 걸 추구하지요.
워낙에 새로운 걸 추구하다보니 배우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다네요.
제대로 나 이거 잘해!하고 내세울 만한 건 없지만, 이것저것 건드려 본 건 많구요. ^^;;;
서예를 좀 합니다. 경력에 비해서 그렇다는 거지요. 제가 한 글씨 하지요. ㅋㅋㅋ
어릴때 어머니께서 벽에 한석봉 천자문을 떡하니 붙여놓으신 탓인지 한자에 좀 친숙하네요.
그래서인지 삼국지, 초한지, 십팔사략, 사기 류의 중국 사서를 좋아했슴다. 요새는 잘 안 읽지만...
요즘은 도쿠가와 이에야스 읽고 있고,,, 교양 수학, 과학 서적에 좀 맛을 들였어요.
어릴때 어머니께서 벽에 한석봉 천자문을 떡하니 붙여놓으신 탓인지 한자에 좀 친숙하네요.
그래서인지 삼국지, 초한지, 십팔사략, 사기 류의 중국 사서를 좋아했슴다. 요새는 잘 안 읽지만...
요즘은 도쿠가와 이에야스 읽고 있고,,, 교양 수학, 과학 서적에 좀 맛을 들였어요.
방학 때는 화실에 나가서 그림도 좀 그려주고...
꾸준히 하지는 못해도 틈틈히 배워 나이들어 시간 여유 많아지면 개인전 같은 거 열어도 좋겠네요.
전 사진 찍히는 거 좋아하고 화실 선생님께서 사진 찍는 걸 좋아하시다보니 화실 다니고 나서부터는
사진 많이 찍어 스캔해서 여기저기 올리고 있지요.
꾸준히 하지는 못해도 틈틈히 배워 나이들어 시간 여유 많아지면 개인전 같은 거 열어도 좋겠네요.
전 사진 찍히는 거 좋아하고 화실 선생님께서 사진 찍는 걸 좋아하시다보니 화실 다니고 나서부터는
사진 많이 찍어 스캔해서 여기저기 올리고 있지요.
운동은,,, 제가 좀 몸치걸랑요.
고등학교 때까지 체육시간은 지옥으로 생각하고 할 줄 아는 운동도 없었는데,
그 컴플렉스를 극복하고자 대학와서 이것저것 해 봤슴다.
물론 남들보다 못하는게 확실하지만 그래도 수영할 줄 압니다. 물에는 뜨죠. 후후후...
참, 걷기는 좋아하고 확실히 잘 해요.
얼마전에는 등산화도 구입하고 등산 자주 다닐 계획임다.
고등학교 때까지 체육시간은 지옥으로 생각하고 할 줄 아는 운동도 없었는데,
그 컴플렉스를 극복하고자 대학와서 이것저것 해 봤슴다.
물론 남들보다 못하는게 확실하지만 그래도 수영할 줄 압니다. 물에는 뜨죠. 후후후...
참, 걷기는 좋아하고 확실히 잘 해요.
얼마전에는 등산화도 구입하고 등산 자주 다닐 계획임다.
음악은,,, 그냥 편한 가요 듣는 거 좋아하구요.
이승환, 공일오비, 김광석 등의 노래 좋아합니다.
악기에 대해서 말하자면, 피아노 어릴 적에 여러해 배워봤지만 신통치가 않아서 관둔 후에 거의 다 까먹어버렸지요. -_-;;;
언제 기타나 배워볼까 합니다. 어디 놀러가서 기타 멋들어지게 치면 뽀대나더라구요.
이승환, 공일오비, 김광석 등의 노래 좋아합니다.
악기에 대해서 말하자면, 피아노 어릴 적에 여러해 배워봤지만 신통치가 않아서 관둔 후에 거의 다 까먹어버렸지요. -_-;;;
언제 기타나 배워볼까 합니다. 어디 놀러가서 기타 멋들어지게 치면 뽀대나더라구요.
춤... 몸치라구 말씀드렸지요?
그래서 재즈댄스도 배워보고 방송댄스도 배워보고 했지만 절대 진전이 없더군요.
아무래도 춤이나 노래는 정말 끼가 있어야 하나봐요.
제가 워낙에 쑥스러움을 많이 타서리,,, 남앞에서 춤추거나 하는 걸 안 좋아하거든요.
물론,,, 잘 하고는 싶지만!
그래서 재즈댄스도 배워보고 방송댄스도 배워보고 했지만 절대 진전이 없더군요.
아무래도 춤이나 노래는 정말 끼가 있어야 하나봐요.
제가 워낙에 쑥스러움을 많이 타서리,,, 남앞에서 춤추거나 하는 걸 안 좋아하거든요.
물론,,, 잘 하고는 싶지만!
오늘은 이만 줄이지요. 이거 쓰다보니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지체되버렸네요.
그럼 다음 이 시간에...
그럼 다음 이 시간에...
한국이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값진 월드컵 첫 승리를 얻었습니다.
경기 종료 휘슬이 불리자 글쎄 막 눈물이 나네요. 주책맞게... ^^;;;
HBS에서 자원봉사하고 있는데, 자원봉사하는 보람이 100배는 더 되는 듯한 기분이었슴다.
한국팀 화이팅!
경기 종료 휘슬이 불리자 글쎄 막 눈물이 나네요. 주책맞게... ^^;;;
HBS에서 자원봉사하고 있는데, 자원봉사하는 보람이 100배는 더 되는 듯한 기분이었슴다.
한국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