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타자기가 생긴 이후로 수 많은 종류의 타자기가 만들어졌고, 지금은 컴퓨터에서 설정만 바꾸면 두벌식과세벌식중에서 사용자가 선택해서 쓸 수가 있다. 그러나 자판들의 효율성을 객관적으로 비교할수 있는 완전한 잣대는 아직까지도 만들어지지 않은 것 같다.
자판들의 효율성을 측정할 수 있는 잣대로 현재 알려진 것은
- 쉬프트의 사용률
- 한손가락 연타율
- 한손 연타율
- 리듬감
- 익혀야 할 글쇠의 숫자
- 익숙해지는 데 걸리는 시간
- 오랜시간 타자했을 때의 피로도
- 리머 씨의 손가락 기능 분담 이론
- 손가락 이동 거리
See also :
- 가장효율적인자판배열토론 효율적인자판배열
- http://my.netian.com/~sdjun/etc/l.html
- 한글을기계로옳게쓰기
- 타자기
- Qwerty와 Dvorak 영문 자판 비교 자바 애플릿에서 손가락의 이동 거리와 한손 연타율, 한손가락 연타율, 손가락마다 그리고 자판의 단마다 사용 비율을 계산하여 비교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