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표준 자판은 초성과 종성의 자음군이 한 벌을 함께 쓰고, 중성이 따로 한 벌을 써서 모두 합해 두 벌을 사용하므로 "두벌식"이라 부르는 방식(KS X 5002)을 사용하고 있다.
한편 초성, 중성, 종성에 각각 한 벌씩 따로 자판을 배당하여 모두 세 벌을 사용하는 방식을 "세벌식"이라 부른다.
두벌식과 세벌식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들은 다음에서 찾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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