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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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치고 싶지 않은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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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히는 사람이 있다면 상처를 감싸주는 사람도 반드시 있다.
잊으려 하는건 절대로 잊혀지지 않는다
원수를 사랑하라. 그게 상대를 더 열받게 만들어 준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외롭고,
표현만 하는 사랑은 서글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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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에서 쓸 대화명이 생각나지 않을 때 참고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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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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