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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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트리오 - 모델

이번 Trio 녹음중 우린 "Sanfrancisco"에 갔지
미국 친구들 Horn Session이 필요 했거든
1 Doller가 새로운 요즘 내리기 힘든 결정이었지만
포기하기엔 너무 아쉬워 한수 배웠지
호랑이 잡으러 그 굴에 들어간거지
예상한 대로 다들 참 잘들하더군
그런데 정작 배운건 다른곳에 있었지 뭐야 맙소사

어느 cafe 어느 식당 어느 건물에 가도 이런 글이 써 있더군
"No Smoking please No Smoking please"라는
짧은 글속에 깔끔한 도시
담배 광고의 Cowboy는 없고, 건강한 사람들
그들은 만들지
애연가들의 천국인 여기 우리를 위해
No Smoking 공장안에서 담배를 말겟지
정말 근면한 사람들 바로 이거야
우리가 정작 배운건
멋진 미국담배광고속 Cowboy는 그냥 Model 이란걸

작사/작곡/편곡 조규찬
featuring 이소라|}}

잡담 - 흡연가들은 아마 이 노래 들으면 국산담배 피우겠다하지 않을까? 우리나라는 금연석과 흡연석이 나누어진 곳도 아직은 많지 않은 듯. 전철 기다리다 담배 연기 마시면서 생각난 노래. -_-; 국철에서도 담배 피우지 못하게 했으면...

쩝..요즘은 도서관 바로 앞에다 재떨이 만들던데, 짜증입니다. 냄새도 냄새지만 보는 것도..--; --아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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