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로얄

같은 제목의 소설을 2000년에 일본에서 영화화했다. 어느 정도 한국에 잘 알려진 고(Go)라는 영화의 여자 주인공 코우 시바사키가 배틀로얄에서 친구를 차례차례 살해하는 악랄한 불량여학생으로 등장했었다. -- 안형진

배틀로얄 보고싶다. -- 안형진
만화책으로 현재 7권까지 간행되어 있다. -- 안형진
허걱.. 배틀로얄 언젠가 학교에서 친구들이 서로 보고 싶어 안달이었던 만화인데
그 이유는 바로 에로틱한 부분때문에..^^; -- dropmealine
배틀로얄 18세 딱지 붙은 이후로 irc에서 돌지도 않고.. 정말 보고 싶다 - 아무개

그라우엔의새장,시리즈7,죽음의게임이라는 영화와 소재가 흡사하다. -- 안형진

이 영화를 디빅으로 봤는데, 정말이지 이 영화에 뭐라뭐라 과도한 의미부여를 하면서 칭찬을 늘어놓는 평론가들을 다 조X버리고 싶었다. 전형적인 일본 B급 만화 설정에 할리우드 B급 액션영화 수준의 연출과 각본. 그런 웃기지도 않는 소리를 늘어놓는 자들은 왠지 다 범생이 샌님의 인생을 살아왔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차라리 같이 다운받아서 본 쥬라기공원3가 나았다. 그 영화에 웃기지도 않는 오바를 하면서 칭찬을 늘어놓는 작자들은 없으니까.-- bloodlust

배틀로얄 소설이 정말 재미있었다. 학생 모두의 배경이야기가 있었다. 소설 후 영화와 소설을 보면 서로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줄 수 있다. -- litconan

배틀로얄1을 재미있게보고 배틀로얄2를 봤는데.. 정말.. 실망했습니다..
'모든어른들과의전쟁'이라는 말도안되는 이야기를 하면서..;
기억나는건 총쏘는장면, 총 맞는 장면, 목걸이터지는 장면밖에 없네요 -- Poor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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