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재 (2002.4.30 ~ 2003.2.4) ¶
모두 DeadLink
- (1)
태초의 신 혼돈
- (2)
거인 반고의 죽음, 그 화려한 재탄생
- (3)
인류의 시조, 복희와 여와 남매
- (4)
태양을 쏜 영웅 예
- (5)
신들의 임금 황제
- (6)
남방의 신 신농
- (7)
동방 서방 북방의 신들
- (8)
황제와 싸운 치우
- (9)
치우의 투혼 그리고 후계자들
- (10)
창조와 치유의 여신 여와
- (11)
죽음과 생명의 여신 서왕모
- (12)
사랑의 여신들
- (13)
주목왕의 여행과 사랑
- (14)
곤과 우의 치수
- (15)
성군 요의 태평성대
- (16)
성군 순의 고난과 영광
- (17)
폭군 걸과 성군 탕
- (18)
폭군 주와 성군 주문왕
- (19)
시조의 탄생과 민족의 성립
- (20)
소수 민족의 시조 탄생
- (21)
건국 영웅의 조력자 이윤과 강태공
- (22)
문명의 창시자들(1) 수인, 신농, 잠마 등
- (23)
문명의 창시자들(2) 요, 유소씨 등
- (24)
자연계의 신들(1) 희화, 풍백, 발 등
- (25)
자연계의 신들(2) 무라, 하백, 복비 등
- (26)
인간의 삶, 죽음과 관련된 신들
- (27)
거인들
- (28)
난쟁이, 긴 팔, 긴 다리 사람들이 사는 나라
- (29)
날짐승, 물짐승, 길짐승 같은 인간
- (30)
우리 땅에 있던 신기한 나라들
- (31)
길조와 흉조
- (32)
괴상한 길짐승들
- (33)
괴상한 어류
- (34)
이상한 초목과 광물
- (35)
곤륜산과 산악의 낙원들
- (36)
동방의 낙원 삼신산
- (37)
지옥 혹은 죽은 자들의 세계
- (38)
촉나라의 신화: 잠총과 두우
- (39)
연재를 마치며: 동양신화의 의의와 가치
컬럼의 제목과는 달리, 거의 '중국의 신화'만을 다루고 있다. '동양'의 범주를 어디까지로 볼 것인가에 따라 다소 달라지겠지만, 일반적으로 동양이라 이르는 것은 적어도 '아시아' 가운데 최소한 한국, 일본 등의 동아시아 지역은 포함하는 개념이 아니던가. --ChatM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