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on은 어릴적 "긴 양말을 신은 피피"라는 제목으로 번역된 동화를 보았었다. 하지만 그 번역은 아쉽게도, TV 드라마의 재미를 따라잡지는 못했다. 완역이 아니라서 그랬는지도 모른다. (TV 에서 좋아하던 장면인 하늘을나는자동차 장면이 빠져있었다.)
피피 롱스트룸프, 아동문학에 대한 통념을 바꿔버린 캐릭터. -- 블룸즈버리
이젠 삐삐까정...? 삐삐음악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지난날, 삐삐를 TV에서 만난 기쁨이 떠오르는군요^^ 세미
추억 속의 흑백 삐삐..힘도 장사고 집은 부자에다가 귀찮게 하는 엄마 아빠도 없고! ^^* 아이들의 꿈이었죠...ㅠ.ㅠ;; 콜드크림?을 바르고 천장으로 걸어다니고, 폐차된 차로 하늘도 날고..ㅠ^ㅠ 삐삐처럼 모험 떠나고 싶었는데.. 그 노래 요즘까지 부르고 있었는데 가물거리는 부분이 꽤 있었죠. 정말 위의 노래 감사..해요. ^.ㅜ; 아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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