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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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이란 몸의 어떤 상태이고 몰입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들이 필요할까?

칙센트 미하이의 책 Flow는 "몰입의 즐거움"이라고 번역되었다. 몰입에 관한 대표적인 서적으로 꼽힌다. 미하이는 이 책 이외에도 글을 쓰는 사람들(세계 유명 작가)의 몰입에 대한 책도 공저했고, 기타 관련 서적을 몇 권 썼다.

몰입은 "빠지는 것"이고 Flow는 흐르는 것이다. 김창준은 개인적으로 Flow와 몰입 두가지 의미를 모두 넣되 흐름의 의미를 좀 더 강조한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김창준은 최근 들어서 몰입에는 리듬이 아주 필수적인 요소가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리듬을 타면 흐름을 타게 되고 그러면 몰입하기 쉽다. 어떤 일에 몰입하길 원한다면 자신이 하는 일에서 리듬감을 찾아내야 한다. 리듬, 생명의 느낌, 약간의 변화를 수반한 질서... Xper:TestDrivenDevelopment를 할 때 리듬과 흐름의 관계를 가장 극명하게 느낀다. 나는 몰입의 상태에 있을 때 내가 해 놓은 일을 보고나서는 내가 한 일이라기 보다 신이 한 일이라고 느낄 때가 있다. --김창준

몰입할 때에는 '몰입'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다.

TV을 볼때와 일을 할때 중 어느 것이 더 몰입 경험을 많이 할까? 목표가 있지만 자유롭지 못한 일과 자유롭지만 목표가 없는 여가사이에서 우리는 어떻게 몰입을 추구해야 할까요? --an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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