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동료로서의 다윈을 보호하고 반대자들을 공격하기 위해 스스로 이러한 별명을 지었다. 1859년 종의 기원을 읽은 그는 다윈에게 많은 반대자들이 당신을 공격할 것이다 라고 경고하고 스스로 손톱을 갈고 창조론자들을 공격할 준비를 하겠다는 편지를 썼다. 그는 다윈의 열렬한 추종자였다. 이 별명때문에 그의 업적이 가려지기도 하지만 그의 삶은 참으로 위대했다. 그는 가리워진 DarwinsBulldog 이다.
참고로 헉슬리가에는 위대한 인물들이 많다. 1963년 노벨생리학상을 수상한 앤드류 헉슬리와 유전학과 진화를 연결시켜 현대진화론에 공헌했으며 Evolution In Action라는 명저를 저술한 줄리앙 헉슬리, 그리고 멋진신세계의 작가 올더스 헉슬리가 모두 토마스 헉슬리의 손자들이다. 참 멋진 할아버지다.
신과 종교에 관한 그의 견해는 불가지론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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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as a scientist and philosopher who made major contributions to the natural sciences and coined the term "agnostic." Despite his major achievements, he's probably best known for his nickname, which he got through his staunch defense of Charles Darwin's theories of evolution. I think there's something incredibly poignant about such a great individual being known primarily by a name that puts him in another man's shadow |}}
He was a scientist and philosopher who made major contributions to the natural sciences and coined the term "agnostic." Despite his major achievements, he's probably best known for his nickname, which he got through his staunch defense of Charles Darwin's theories of evolution. I think there's something incredibly poignant about such a great individual being known primarily by a name that puts him in another man's shadow |}}
1860년 6월 옥스포드에서 열린 British Association meeting에서 그가 Archbishop Samuel Wilberforce 와 벌인 논쟁은 특히 유명하다. 윌버포스 주교는 특유의 능란한 말솜씨로 "당신의 할아버지와 할머니중 어느쪽이 원숭이에서 비롯되었는가" 라고 물었다. 아래는 그가 한 답변이며 과학계의 명언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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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ould rather be the offspring of two apes than be a man and afraid to face the tru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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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ould rather be the offspring of two apes than be a man and afraid to face the tru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