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나이 서른 중반의 노총각 (요즘은 독거노인이라고 한다)
- 처음 이곳에 왔을 때, 아 이런곳이 있었구나...
- 너무 감동적이고, 좁은 못에서 큰 바다로 나온 거북이 처럼, 웅크린 고독한 독수리가 철창을 벗어나 하늘을 날을 때처럼...
- 나는 INTP형인 것 같군요. 거의 혼자서 먹고, 자고, 일하고 그렇습니다.
- 아이디 바투타는 그 유명한 모로코의 이븐바투타 님을 기리고 흠모하는 뜻에서 쓰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이븐바투타님을 정리해야 겠다.
- 대부분 쓸데 없는 일과 무익한 일들
- 손과 입으로 먹고 산다.
- 가끔 좋은 음악 듣고 눈물을 흘리는 일
- 시간을 내어 자전거 타고 한강을 질주하는 일 (나도 폭주족이다!)
- 산을 타는 일 (안나푸르나도 갔었다!)
- 컴퓨터는 내가 매일 보는 거울
- 홈피도 있다. 개인위키
- 책도 좋아한다. 그러나 아껴서 읽는다.
-- 바투타 2005-09-02 09: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