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ferred Intelligence Triad (Behavioral - Emotional - Mental)
- Hierarchical Styles Triad (Control - Harmony - Ideals)
- Coping Styles Triad (Positive - Competency - Reactive)
- Social Styles Triad (Assertive - Compliant - Withdrawn)
The Triadic Enneagram Test: 영문사이트
http://www.anylover.com: 국문사이트 (번역이 잘못됐는지 문장들이 모호하다. 영문사이트에서 테스트받는 편을 추천.)
http://www.anylover.com: 국문사이트 (번역이 잘못됐는지 문장들이 모호하다. 영문사이트에서 테스트받는 편을 추천.)
애니어그램은 인간의 성격유형을 9가지로 나눕니다. 여러 다른 성격유형 분류법 (MBTI, 혈액형성격분류, 사주팔자, 별자리성격분류 등) 등은 자신의 성격패턴을 재생산하는 식으로 작용하게 합니다. 이를테면 '나는 a형이라 이기적이야' '나는 물고기 자리라서 이렇지. 그래 난 물고기자리야' 하지만 애니어그램은 우리가 어떻게 자신의 근본적인 성격 안에 묶여 있는지 볼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신의 성격유형을 아는 것은 최종 목적지가 아닙니다. 애니어그램은 자신의 성격 유형을 인식함으로써 그 성격 유형에서 나오는 자동적인 반응을 멈추게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애니어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격에 덜 얽매이고 더 자유로워질 수 있는 것입니다.
1.1. 아무개1 ¶
성격 유형 모델들을 여럿 보긴 했는데, 꽤나 복잡한 체계인 듯 하네요. 위에 링크 걸은 곳은 질문이 조금 "애매한" 게 많아서 답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하여간, 결과를 보니 상당히 정확합니다. (제 경우는):
{{|Observe everything with extraordinary perceptiveness and insight. Most mentally alert, curious, searching intelligence: nothing escapes their notice. Foresight and prediction. Able to concentrate: become engrossed in what has caught their attention. / Attain skillful mastery of whatever interests them. Excited by knowledge: often become expert in some field. Innovative and inventive, producing extremely valuable, original works. Highly independent, idiosyncratic, and whimsical. At Their Best: Become visionaries, broadly comprehending the world while penetrating it profoundly. Open-minded, take things in whole, in their true context. Make pioneering discoveries and find entirely new ways of doing and perceiving things. |}}
1.2. 아무개2 ¶
저도 결과가 너무 정확해서, 특히 그 결과 나온 페이지 아래에 링크된 사이트들에 있는 자세한 설명들이 너무도 정확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미묘한 부분들까지 잡아내는 그 설명들...
1.3. NK ¶
요새따라 절 불신자로 만들어주는 사람들이 주위에 넘쳐나서그런지... 안그래도 믿기 힘든세상. 각박하게 만드네 그려..웬지 노스모크동엔 5타입이 많을 것 같다는...
1.5. 아말감 ¶
나는 낭만주의라네...^^; 참, 불신메이커들이 많아도 지지 말고잘 지내시길 빌어요 어차피 인간이란 그런 것이니.. 옆에서 그래대도 또 잘 살 수 있는게 인간이죠..
1.10. 라이온 ¶
거참, 어릴(초딩-중딩)때는 분명 이런 성격이 아니었던것 같은데..아마도 고등학교때부터 5번 유형의 길로 접어든듯...
영문/국문사이트 모두 5번 Observer/Thinker 유형이라고 이구동성!!
영문/국문사이트 모두 5번 Observer/Thinker 유형이라고 이구동성!!
1.12. rururara ¶
7번 나르시스트라네요. 주위 사람들한테 돌발상황 또는 예측불능 이란 말도 자주 듣는데 그것도 여기에 동조하는가요?-.- 다른 성격테스트도 재미로 해보고 싶은데 어디서 보는지 모르겠네요. 하기사 지금도 잠이 와서 더이상 버티기가 힘들군요. 여기는 보기 싫어도 글을 읽어야 하는 그런 경우가 많이 생길 것 같네요. 여기 이제 이틀째 오네요 푸하하. 오늘은 주제 가지고 얘기하는 대화방 같음. 랄라랄라라~ 나르시스트는 나르시즘에 너무 빠지지 말라!
1.14. AEBass ¶
했더니 에러가 나더군요.. 찾아봤더니 가장많은 번호를 고른게 2개이상이라던데... 찾아보니 1,4,5타입이 동점이었습니다.
보통 1타입과 비슷한 결과가 나오는데 4,5타입의 설명을 보니 그 빈틈을 예리하게 찌르는것같아서 좀 놀랐습니다..
보통 1타입과 비슷한 결과가 나오는데 4,5타입의 설명을 보니 그 빈틈을 예리하게 찌르는것같아서 좀 놀랐습니다..
1.23. Neuroine ¶
전 5번 타입. MBTI로는 INTP. 에니어그램과 MBTI가 서로 명확하게 맞아 떨어지지 않는 건 성격을 설명하는 척도가 서로 달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에니어그램은 S와 N을 구분하지 못하는 맹점이 있다고 어디선가 읽은 것 같기도.
1.24. GreenTea ¶
낭만주의자.. 음..그럴듯 한걸?
영문 테스트 링크가 깨어졌네요. EnneagramCentral
에니어그램 테스트의 결과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해석이 필요합니다. 점수가 높은 것이 반드시 자신의 타입과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날개, 그림자, 화살표의 방향 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금으로 가르듯 성향을 분류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테스트 결과가 무엇과 무엇의 중간이예요, 라거나 몇 대 몇이예요, 라는 표현은 부적절합니다. MBTI유형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온라인 테스트로 자신의 성격(혹은 성향)을 올바로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재미는 있지만요.
에니어그램 테스트의 결과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해석이 필요합니다. 점수가 높은 것이 반드시 자신의 타입과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날개, 그림자, 화살표의 방향 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금으로 가르듯 성향을 분류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테스트 결과가 무엇과 무엇의 중간이예요, 라거나 몇 대 몇이예요, 라는 표현은 부적절합니다. MBTI유형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온라인 테스트로 자신의 성격(혹은 성향)을 올바로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재미는 있지만요.
MBTI유형에 있는 페이지를 현재의 닉으로 고치다 만났습니다. 에니어그램에 대해서는 다른 여타의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알 수있기에 JrCho가 느낀 에니어그램에 대해 이야기드리고 싶습니다.
목적과 수단중 목적론에서 보면 에니어그램은 정확한 자신의 성격 알기 입니다. 아쉬운 점은 자신의 성격(속성)이 사회화 되면서 자신 조차도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이런 면에선 다른 성격유형 테스트와 같다 볼 수 있지만, 이론은 아주 체계적이고 독특한 관점이 있습니다.MBTI유형을 통해 보면 매번 검사를 할때마다 달라진다는 분이 있는데 그런 관점으로 에니어그램을 이해하시면 안된다고 합니다. 에니어그램에서 말하는 유형은 자기자신의 본질입니다. 거기서 또, 날개유형이라 해서 예를 들어 1번인 경우엔 9번,2번의 날개유형을 가지고 있는 측면. 그리고, 거기에 좀더 논리적인 관점으로 설명되고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 두고 자기찾기의 한 방편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애매모호한 결론인지는 모르지만 불확실성원리를 머리속에 두게 되어서 그런지 저의 경우엔 아직도 혼란속에 있습니다.
수단으로 본다면 아주 도움되는 테스트인 것이 아주 명쾌하게 판단됩니다. 에니어그램의 수단은 자신의 본질,성격을 알아서 장점을 강점화(장점과 단점을 명확히 자신의 성격에 비추어 실례를 들기에 받아들이기도 쉬웠습니다.) 단점보완의 시각에서 바뀐 것입니다. 이것은 어찌보면 IQ관점에서 EQ관점으로 가는 현실과 유사하지 않나 싶습니다. 거기에다가 알아두어야 할 사실은 이것을 현실에 적용, 서양에선 진급이나 직원채용에 이용하고 있답니다. 에니어그램은 이렇게 조직에서 하나의 이론이 아닌 활용도구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전 학습방법에도 적용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JrCho
목적과 수단중 목적론에서 보면 에니어그램은 정확한 자신의 성격 알기 입니다. 아쉬운 점은 자신의 성격(속성)이 사회화 되면서 자신 조차도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이런 면에선 다른 성격유형 테스트와 같다 볼 수 있지만, 이론은 아주 체계적이고 독특한 관점이 있습니다.MBTI유형을 통해 보면 매번 검사를 할때마다 달라진다는 분이 있는데 그런 관점으로 에니어그램을 이해하시면 안된다고 합니다. 에니어그램에서 말하는 유형은 자기자신의 본질입니다. 거기서 또, 날개유형이라 해서 예를 들어 1번인 경우엔 9번,2번의 날개유형을 가지고 있는 측면. 그리고, 거기에 좀더 논리적인 관점으로 설명되고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 두고 자기찾기의 한 방편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애매모호한 결론인지는 모르지만 불확실성원리를 머리속에 두게 되어서 그런지 저의 경우엔 아직도 혼란속에 있습니다.
수단으로 본다면 아주 도움되는 테스트인 것이 아주 명쾌하게 판단됩니다. 에니어그램의 수단은 자신의 본질,성격을 알아서 장점을 강점화(장점과 단점을 명확히 자신의 성격에 비추어 실례를 들기에 받아들이기도 쉬웠습니다.) 단점보완의 시각에서 바뀐 것입니다. 이것은 어찌보면 IQ관점에서 EQ관점으로 가는 현실과 유사하지 않나 싶습니다. 거기에다가 알아두어야 할 사실은 이것을 현실에 적용, 서양에선 진급이나 직원채용에 이용하고 있답니다. 에니어그램은 이렇게 조직에서 하나의 이론이 아닌 활용도구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전 학습방법에도 적용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Jr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