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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 주민들까지도 지난 26일 위도를 방문해서는 '현금보상'을 약속했다가 사흘뒤인 29일에는 이를 백지화한 윤진식 장관에 대한 분노가 대단해, 윤장관이 오는 4일 부안을 방문할 경우에는 애꿎은 전투경찰들만 한여름 땡볕 아래 생고생을 해야 할 판이다.
위도 주민들까지도 지난 26일 위도를 방문해서는 '현금보상'을 약속했다가 사흘뒤인 29일에는 이를 백지화한 윤진식 장관에 대한 분노가 대단해, 윤장관이 오는 4일 부안을 방문할 경우에는 애꿎은 전투경찰들만 한여름 땡볕 아래 생고생을 해야 할 판이다.
"위도주민 반대해도 핵폐기장 공사 강행" - 윤진식 산자장관 발언 파문, 盧대통령도 "주민 설득" 지시 - 200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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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거짓말 하는 장관들보다 전투경찰이라고 표기된 의경(사실 , 전투경찰대설치법에 의해 정확한 분류는 전투경찰로 되어있음)들이 이 땡볕에 높은? 분들 오신다고 매일 고생하는게 너무 안 스럽습니다. 아스팔트위에서 1시간만 서 있어 보세요. 아~~~ 힘내시길...
참고 : 요즘 전북 부안의 낮 최고기온은 섭씨 33.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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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거짓말 하는 장관들보다 전투경찰이라고 표기된 의경(사실 , 전투경찰대설치법에 의해 정확한 분류는 전투경찰로 되어있음)들이 이 땡볕에 높은? 분들 오신다고 매일 고생하는게 너무 안 스럽습니다. 아스팔트위에서 1시간만 서 있어 보세요. 아~~~ 힘내시길...
참고 : 요즘 전북 부안의 낮 최고기온은 섭씨 33.5도
- 정부ㆍ청와대, "주민들 정서 몰라도 너무 몰라" 이것도 너무 웃기고요 ^_^;
- 부안 시민단체, '3~5억 현금보상' 발언 담긴 테이프 전달
딱 한 가지 공감이 가는 내용이 있군요. 안전하다면 도시 한 가운데 건설해야 할 것입니다 항상 소위 혐오시설이란 것을 건설할 때 가장 큰 문제가 그놈의 '땅값'이 떨어지는 것이지요. 개인적으로 땅값 높은 강남 일대에 건설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른 부동산 정책보다 훨씬 효과 있을거라고 봅니다. --ChatM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