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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있는것은 다 아름답다. 알면 사랑한다. |}}
생명이 있는것은 다 아름답다. 알면 사랑한다. |}}
도 이 구절에서 힌트를 얻은 것으로 보이며, 이정모교수가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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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함'이 곧 '앎'이며
'앎'이 곧 '함'이다.
'삶'이 곧 '앎'이다. --마투라나 & 바렐라 1995 |}}
무릇 '함'이 곧 '앎'이며
'앎'이 곧 '함'이다.
'삶'이 곧 '앎'이다. --마투라나 & 바렐라 1995 |}}
구절과도 통하는 명언으로 기억한다. --김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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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 유홍준
내가 대답할 수 있는 최선의 묘책은 "인간은 아는 만큼 느낄 뿐이며, 느낀 만큼 보인다"는 것이었다. 그러면 그것을 아는 비결은 따 로 없을까? 이에 대하여 나는 조선시대 한 문인의 글 속에서 훌륭 한 모범답안을 구해 둔 것이 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 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
-- (원문이 이것인것 같습니다.)
그녀를 사랑한만큼 그녀를 알고 그리고, 그녀의 보이지 않는 부분을 보았다고 생각했었어요...하지만 7년전의 그와 만나 저와 헤어지겠다고 하는 그녀를 결국은 하나도 알지 못하고 하나도 보지 못한 거였으니 이런 심한 경우를 당해도 별로 할 수 있는 말이 없군요........ --아무개이성관계에서도 맞아 떨어지네요 . 세상을 보는 눈이 약간은 달라졌습니다... -- 최종욱
유홍준님 책에서 이 글 처음 보고 참 감탄했었는데..중3때, 반에서 하루 한명씩 돌아가면서 칠판 한구석에 "명언 적어놓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이걸 적었던 생각이 납니다. 정말 너무 맞아떨어지는 말인 것 같아요. --lita
혹시 그 말의 원문을 알고 계신가요? 아시면 원문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mondang
아직 초보여서 다른 소리를 놓고 가게 되지나 않을지...-..-
여기 글을 읽으면서 저는 이 글이 생각나서.
대학(大學) 7장 수신(修身)편
心不在焉 視而不見 聽而不聞 食而不知其味
- 마음에 없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으며, 먹어도 그 맛을 알지 못한다.
- seiji
아직 초보여서 다른 소리를 놓고 가게 되지나 않을지...-..-
여기 글을 읽으면서 저는 이 글이 생각나서.
대학(大學) 7장 수신(修身)편
心不在焉 視而不見 聽而不聞 食而不知其味
- 마음에 없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으며, 먹어도 그 맛을 알지 못한다.
- sei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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