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키 ¶
반지의제왕中 마지막 왕의 귀환편(3부)에서 마지막 모든 잔치를 끝낸후에 본래 마을로 귀환할때 간달프와도 헤어지고 최초맴버(4명의 호빗 (반지의 운반자))와 사루만이 벌이게 되는 호비튼의 소동중에 나오는 이름입니다.
그 소동은 샤르키가 일으킨것입니다. 인상깊게 본 이름이라 기억에 많이 남는데요. 오크족의 언어로 늙은이, 노인 정도 해석된다고 합니다.
이이름의 주인공은 뻔히 예상하실듯이 사루만입니다. 마지막 사루만의 발악을 호비튼의 소동편에서 느낄수 있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