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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종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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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는게 아니란 생각이 든다. 시가 나를 읽는다.

이것은 시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이기철 시인에게 들었습니다. (비꼬는 말이 아닌, 순수한 의미로. 시로 쓰여진 글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감상문


라이온 : 오옷..그섬은 어디에 있을까? 사람 안에 있을까? 밖에 있을까? 아님, 바다(강)에만 있는 걸까? 노스모크도 나의 섬중 하나가 아닐까?

익히 잘 알고 있는 시.. 오늘따라 눈물이 난다. ilzamu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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