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감의2000년베스트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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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감의 2000년 베스트 워스트

1. 2000년 최고의 밴드(가수,뮤지션....)

fishmans
pizzicato five
obital
underworld -beacoup fish ㅠ.ㅠ;;

2. 2000년 최고의 뮤직비디오

에스키모가 불을 뿜는 뮤직비디오(제목 모름; 나중에 채우겠음) bentley rhythm ace의 [http]theme from gutbuster랍니다

마돈나의 don't(?) tell me (정말 야하다...^^*)


3. 2000년 최고의 꽃미남


이제사 발견한 데본 사와! (데스티네이션, 크레이지 핸드)

좀 어릴 적 사진은 미소년 그 자체임!!!


꽃미녀는,,,없음


4. 2000년 베스트 영화


크레이지 핸드 idle hands -로드만 플랜더

아이스 스톰 -이안

사무라이 픽션

존 말코비치 되기

25살의 키스


데스티네이션, 패컬티 등도 재밌었음,,의외로 재밌었던 건 플란다스의 개 ^^;

와호장룡도,,수준 낮은 관객들만 아니었으면..-.-;


단편


퓨투로 futuro (Mika Taanila, Finland '98 29분)

신혼앨범 (Hany Tamba, France/Lebano '99 18분)

블랙 XXX-마스

페스트

바이러스

for the peace of mankind

(부천영화제 가서 본 걸작들 ^^;;)


5. 2000년 베스트 만화


유시진 클로저(폐쇄자)

단편 이유정(남자) hair -코믹스투데이 가면 있음


이토준지의 소용돌이는 베스트까진 아니고,,,^^;; 재밌었음

애니메이션은 마스터키튼이 좀 부진하였고시상내역 없음 ^^;


6. 2000년 최고의 만화 싸이트


코믹스 투데이 http://www.comicstoday.co.kr/

스노우캣 홈페이지 ^^; http://www.snowcat.co.kr/


7. 2000년 최고의 티비시리즈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 3rd rock from the sun

오우삼의 미션특급 한국어판 (once a thief 오우삼의 신종횡사해)

(정말 대단한 서원석 피디 및 번역가, 성우진!! 존경스럽습니다....ㅠ.ㅠ)


그외 날 즐겁게 해준 도슨의 청춘일기와 프렌즈에게 감사를,,^^*

8. 2000년 나를 실망시킨 티비시리즈

사우스파크2 (작품은 물론이거니와, 번역도 그지같앴다.)
밀레니엄3 (제작진이 바뀌니 다 망가졌다...-.-;;;)

9. 2000년 최고의 여성

섈리(솔로몬 가족은 외계인)
마돈나

10. 2000년 베스트 책

베르그송 웃음
김용옥 독기학설, 절차탁마 대기만성, 동양학 어떻게 할것인가 등등
김용운 한국인과 일본인
조용진 얼굴, 한국인의 낯
린 마굴리스,도리언 세이건 섹스란 무엇인가

12. 2000 최고의 의류 브랜드

next work wear (가을옷 정말 짱이다..)

13. 가장 꼴보기 싫은 연예인

김희선 김자옥 유지태

14. 가장 맛있었던 음식 ^^;

홍대에 있는 '어머니가 차려준 식탁' 연어쌈 ㅠ.ㅠ;; 비싸서 일년에 한번 가면 바쁠듯하지만..넘 맛있음 부산까지 가족결혼식으로 고생고생 내려가서 동생이랑 단둘이 먹어준 모듬회와 매운탕 ㅠ.ㅠ;;;

자신의 경제 활동으로 돌아보는 2000년

15. 자신의 2000년 최고의 소비? (투자 대비 효용이 가장 높았던 것)

책들...책 정말 올해 많이 사고 많이 읽었다. 그래서 책 한권 거하게 썼으니
효용 캡인 셈..^^;

16. 2000년 최악의 소비? (위와 반대)

글쎄, 아직 한번씩만 입은 '남의 결혼식용 정장' 투피스 두 벌이 되지 않을까나..(여름꺼, 겨울꺼)
하지만 뭐 그럭저럭 색깔도 괜찮고 내 돈으로 산 것도 아니구,,^^;; 별로 억울하진 않다.

17. 2000년 최고의 생산? (투입 생산요소-- 시간, 노동 -- 대비 생산량)

역시..책인데,,이번엔 책쓰기. ^^
아직 최종 완성까지는 또 한번의 대대적인 노동이 기다리고 있다는..-.-;;
책을 충분히 많이 팔아먹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지...-.-;;;;;

18. 2000년 최악의 생산? (위와 반대. 일명 "삽질". 적자 생산도 가능)

아마도 사당동 8체질 한의원에 가서 지어먹은 약들이 아닐까? ;; 흠, 그래도 봄에 집근처에서 지어먹은 것은 한두달이라도 약발이 가서 뒤에까지 조금은 (고밀도 노동을 하면서 여름을 넘기는데) 도움이 된 듯하다 어쩌면 그저 에어컨효과'일지도 모르지만..; 근데 이 가을에 먹은 약들은 도무지 약발이 받는 건지 마는건지..-.-;; 아무리 초무리울트라스트레스 정신노동을 했다고해도 그렇지...음.... 요샌 한참 놀아줬는데도 몸이 회복이 안 되고 있다...감기나 걸리고,,--;;

(아말감씨 칸을 채워주셔요 -- 오해의 소지가 있었군 김창준)
(냠있는 줄 몰랐어요재밌구만요,,^^; 아말감)

19. 2000년 베스트드레서

장만옥 화양연화...ㅠ.ㅠ 오늘 보았다...그 화려무쌍한 옷을 입은 여인이 자기 사랑을 못 따라가다니..가슴아프다..

근데 왜 2001년이 아니라 2000년이죠? - - ;
2000년에 썼으니까요..-.-; 2000년도에도 노스모크는 있었습니다...아말감
제가 기억이 뒤죽박죽인가 보군요. 전 2000년과 2001년의 일들이 뒤죽박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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