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한국어로 제대로 번역해 내기 위해서는 최소한(혹은 이상적으로?) 다음의 공구들을 갖추는 것이 권장된다:
- 영영사전
- 비축약판 대형 사전 : OED, NODE, RHUD 수준 (소위 "베개로 하기엔 큰 사전들")
- 축약판 외국인용 사전 : OALD, LDOCE 등
- 비축약판 대형 사전 : OED, NODE, RHUD 수준 (소위 "베개로 하기엔 큰 사전들")
- 구문/관용어구 사전
- 슬랭사전
- 영한사전
- 국어사전
- 국어 유의어사전
- 해당 분야의 전문사전
- 인터넷 검색엔진
- 문화적인 개념(코메디언 이름 등) 등은 백과사전보다 인터넷 검색이 더 낫다
- Google!
- 문화적인 개념(코메디언 이름 등) 등은 백과사전보다 인터넷 검색이 더 낫다
- 저자의 글을 모은 말뭉치(corpus)와 콘코던서(concordancer) 혹은 색인
- 이게 갖추어져야 이 저자가 어떤 단어를 어떤 맥락에서 주로 사용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 이게 갖추어져야 이 저자가 어떤 단어를 어떤 맥락에서 주로 사용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 컴퓨터 용어집? : 컴퓨터 용어의 경우에는 적당한 말을 찾는 것이 까다롭다. 충분하지는 않지만, 용어사전들을 참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