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될 때
영화같이보기를 하는 건 어떨까요? 보고싶은 영화가 없는데
노스모키안들과 같이 가고 싶을 때 이 페이지를 이용하여
제안합니다. 상영 기간이나 약속 일정이 어느 정도 지나면 그때 그때 적절한 삭제를 해줍니다.
품행제로 ¶
딴지일보의 평. 제 거주 지역은 성남입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괜찮으신 분? --
한혁희
오아시스 ¶
아, 이 영화 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ㅠㅠ --
Khakii
아직 못 보셨죠?^^;; 좋은 소식... 이 영화가 Academy Award에 출품된다고 하던데... 제 기억이 맞다면... 그 때 보심 되겠네요...
개봉관은 없지만 동네극장에는 아직도 걸어놓은 곳이 많더군요. 마을버스 탈 때마다 포스터를 봅니다. (까비는 서울시 강남구민) --
까비
슈팅 라이크 베컴 (Bend It Like Beckham) ¶
장점 ¶
영화보고 같이 얘기할수 있다. 하나의 행동 후 같은 공통점이 일시적으로 생긴다. --
rurur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