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어느 노래의 일부분이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수많은 사람이 예뻐지려고 성형수술을 하고, 수술중 죽기도 하고, 수술이 잘못되었다고 비관자살을 하기도 하고.
그런데 예쁜여자의 기준이 무엇일까? 옛날에는 통통한 사람이 예쁜여자로 인정받았지만, 요즘은 날씬하다 못해 마른 사람이 예쁜여자로 생각하는지, 실제로는 정상인데 자기가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고.
그런데 예쁜여자의 기준이 무엇일까? 옛날에는 통통한 사람이 예쁜여자로 인정받았지만, 요즘은 날씬하다 못해 마른 사람이 예쁜여자로 생각하는지, 실제로는 정상인데 자기가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고.
미의 기준은 상대적이라고 하죠... 뭐 바비 인형을 봐도 몇년 전의 것과 지금 것이 다르다는...
그러나 가장 예쁜 여자는 어디까지나 단, 한명! 현재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아닐까 하네요. 이춘성
그러나 가장 예쁜 여자는 어디까지나 단, 한명! 현재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아닐까 하네요. 이춘성
현재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예쁜 여자.. 맞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그걸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아요
아름다움을 추구하지만 정작 그것을 인정해주는 사람이 있어도 스스로 받아들이지 않죠..
그런데 그 여자는 그걸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아요
아름다움을 추구하지만 정작 그것을 인정해주는 사람이 있어도 스스로 받아들이지 않죠..
보이는 것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아무리 얼굴이 예뻐도 결국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이 예쁜 사람이 되더라는... Billyb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