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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융크는 핵발전과 같은 무자비한 기술이 아니라 재생가능 에너지와 에너지의 효율적인 이용이라는 부드러운 길에 대한 관심을 촉구한다. 핵발전은 중앙집중적이고 억압적이지만, 재생가능 에너지는 분산적이고 민주적이기 때문이다. 원자력제국에서 융크는 한권의 책 속에다 핵기술의 위험뿐만 아니라 이 기술의 사회적, 정치적 의미까지 담아 놓고, 거대기술 자체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것을 촉구한다. - 이필렬(방송대 교수.과학사)|}}
마지막으로 융크는 핵발전과 같은 무자비한 기술이 아니라 재생가능 에너지와 에너지의 효율적인 이용이라는 부드러운 길에 대한 관심을 촉구한다. 핵발전은 중앙집중적이고 억압적이지만, 재생가능 에너지는 분산적이고 민주적이기 때문이다. 원자력제국에서 융크는 한권의 책 속에다 핵기술의 위험뿐만 아니라 이 기술의 사회적, 정치적 의미까지 담아 놓고, 거대기술 자체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것을 촉구한다. - 이필렬(방송대 교수.과학사)|}}
기술과 민주주의와의 관계에 관하여 생각해볼수 있게 하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잡종
see also 인류는원자력을벗어날수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