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의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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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8985509551][ISBN-0385468091]

인류학자이자 고생물학자인 Richard Leaky와 과학저술가 Roger Lewin 컴비가 만들어낸 역작.

찰스다윈이 골머리를 싸매고 고민했던 대멸종이 진화의 원동력이었음을 밝힌다. 사실 다윈은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그가 종의기원을 출판할 당시 격변설은 찰스 라이엘의 지질학적 증거와 함께 부정되고 있었다. 다윈에게 격변에 의한 진화는 창조를 인정하는 것과 같은 일이었기 때문에...

지구상에 존재했던 5번의 멸종과 인류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6번째의 멸종에 관해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환경문제와 생태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김우재

{{|인간 또한 진화의 역사에서 잠시 존재하는 하나의 종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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