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win, Charles Robert
젊은 시절 Beagle호를 타고 갈라파고스 군도를 항해 할 수 있었고, 때마침 멜서스의 인구론이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AlfredRusselWallace 와 DarwinsBulldog 토마스 헨리 헉슬리의 지지에 힘입어 종의기원을 저술한 과학자. 진화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생물학자. 진화라는 개념이 사회적으로 미친 파장은 엄청난 것이었다. 이에 관해서는 창조적오해를 참고.
과학자에게 운이라는 것은 적어도 20% 이상의 확률(근거는 없지만)로 그의 성공을 결정하는 것 같다. (근거없는 파레토법칙의 응용이다) DoubleHelix에서 왓슨이 하는 이야기를 살펴보라.
과학자에게 운이라는 것은 적어도 20% 이상의 확률(근거는 없지만)로 그의 성공을 결정하는 것 같다. (근거없는 파레토법칙의 응용이다) DoubleHelix에서 왓슨이 하는 이야기를 살펴보라.
DarwinsBulldog 인 토마스헉슬리 없이 그의 이론이 널리 퍼졌을지는 사실 의문이다. AlfredRusselWallace 또한 이미 진화라는 현상을 발견한 후였기 때문이다. 헉슬리는 다윈을 서두르게 하여 그가 진화의 대부로 우뚝 서게 했다.
우리나라에 나와 있는 '종의기원'가운데 제일 쓸만한 번역본을 고르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리쳐드 리키가 다시 쓴 "종의기원"이 있다.
찰스다윈조차 예상하지 못했던 진화의 현상. 그것이 목격된 장면에 대해 그리고 있는, 그리고 그 현장의 과학자들에 대해 다룬 책, 핀치의부리를 권한다. 나아가 GeologyOfMankind 에 관한 논의까지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