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책을 싸게 살수 있는 서점
- 컴퓨터 하우스
지하철 종각 역에서 종로서적 쪽으로 1층에 베스킨라빈스가 있고 3층에 유학원과 서점이 있음.
- 선인상가 4층
- 용산 관광 터미널 지하에 피씨전문 서적만 파는 곳 (20~25%)
- 테크노 마트 6층에 있는 피씨서적 전문점(10% ~ 20% 국내서)
- pcbooks
신촌 역에서 내린 후 녹색극장 건물 1층에 있던 서점은 Offline매장이 없어졌습니다.
- 신촌역과 이대역 사이에 녹색극장을 지나, 이대역쪽으로 약간 더 올라가는 길쪽의 2층에 하나가 생겼습니다. 없는 책은 주문가능(20%)
- 강남역 8번 출구 50미터 지하에 있는 강남 컴퓨터 서적 (http://www.kangcom.com, 국내서, 원서)
TheWikiWay사러 강남 컴퓨터 서적에 갔습니다.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니 바로 나오더군요. 생각보다는 작았습니다. 하지만, 고객 열람용 PC의 성능은 상대적으로 괜찮았구요(보통은 P1급이잖아요). 책 안사구 왔다갔다해도 눈치 안 주고, 음악도 나오고, 좋았습니다. 아쉬운 것이 있다면 역시 의자가 없다는 것.
최근, 오프라인매장은 영업을 중단하였습니다.
- 지하철 1,7 호선 가리봉역 승강장에서 프로그래밍세계를 싸게 살 수 있습니다. 한권에 2000원이고요, 대신 한두달 지난것들입니다.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 개찰구앞에서도 프로그래밍세계를 살 수 있습니다. 가격은 동일하게 2000원이고,운 좋으면 바로 전월호를 구할 수도 있습니다. 다 아시는 동대문헌책방에서도 과월호를 비슷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전문 인터넷서점을 통해 싸게 살 수 있다.
- 용산 선인상가 3층 조이튜닝이라는 곳 바로 옆에 서점있습니다. 컴퓨터 서적 전문. 모든책 20% DC
의견 ¶
- 의견란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oltros
- 의견이라기 보다는 잡담입니다만... 연합뉴스 관련기사나 인터넷 서점 알라딘측의 대응 (헌법소원) 기사를 보면, 이제 인터넷서점의 할인이 중단될것 같은데... 대신 마일리지를 엄청 많이 주면 되지 않을까 하는.. 이것도 법적으로 문제가 생길까요? - radiohead4us
2007년 초에 컴퓨터하우스를 들렀더니 주인 아저씨가 가게세도 못내서 문을 닫을까한다고 얘기하시더군요. 뭐 장사하는 사람의 '남는 것 없다'는 말을 믿으면 바보라지만, 꽤 오랫동안 구경을 하고 있었음에도 손님이 안오던 것을 봐서는, 장사가 안되긴 안되는 것 같았습니다. 인터넷 서점과 비슷한 가격이었는데, 요즘처럼 배송이 무료인 상황에서 책을 사기위해 그곳까지 찾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 지...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위쪽의 여러 방법들은 모두 사라지고 한가지 방법으로 통일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인터넷 서점을 이용 --장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