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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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책을 구입할수 있는 서점

2002년 7월 31일자 국회 본회의에서 온라인 서점의 할인율을 10%로 제한하는 "출판 및 인쇄진흥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이 법안이 시행되는 2003년부터는 '가격'이라는 인터넷서점의 가장 큰 장점이 없어지게 된다.
[http]연합뉴스 관련기사
[http]인터넷 서점 알라딘측의 대응 (헌법소원) 기사



2. Barnes and Noble


미국에 잠깐 들렀을 때에, 도시 외곽의 한적한 동네였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영풍문고 1층의 3분의 2쯤? 되는 면적의 서점이 있어서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내부인테리어도 뭔가 독서욕을 자극하는 분위기(?)로 잘 되어있었고, 걔네들이야 뭐 땅덩이가 원체 넓어서 그렇겠지만, 아무튼 매장 내가 시원시원스럽고 좋았다.
그런데, 최근에 원서를 구입할 일이 생겨 인터넷 서점을 뒤져봤는데, 아무데에서도 찾을 수 없어 절망하던 중, 위 서점이 생각나서 [http]Barnes and Noble 홈페이지에 들러봤다. 찾았다~! 내 관심분야의 책만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독일에서 출판된 책인데, www.amazon.de에는 없고, 미국에만 상점을 두고 있는 www.bn.com에는 있었다...-_-; --Keejeong

3. Yes24


Yes24의 전신 '다 빈치'는 한국 인터넷서점의 1세대라 할 수 있다. 메이저 인터넷 서점 중 최초로 베스트셀러 상설할인 코너를 개설하고 자체 물류창고를 운영하는 등, 시장 상황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당당히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Wowbook과의 합병을 발표했다.

우송이 우편이 아니라 (자체) 택배로 이루어지는듯. 포장도 깔끔하고 좋다. 그리고 웹진도 있는데 worry가 연재하는 북렐름은 참 재미있다. ^^; --아말감

4. 알라딘


독자서평을 잘 쓰면 상당금액의 알라딘 도서상품권을 주는데, 그냥 20개를 쓰기만해도 도서상품권 1만원을 준다. '본의아니게'? 수준없는 쓰레기들을 양산하는데 일조하여 책들에 누를 끼친다는 비난을 아예 피할 수는 없을듯. -.-; --아말감

5. 와우북


한때 빠른 배송과 낮은 가격으로 온라인 서점의 대명사로 불렸으나, 요즘은 느린 배송과 불친절한 A/S 로 많은 욕을 먹고 있습니다. (경영진이 바뀐 이후라는 루머가 있음). 제가 자주 가는 [http]적수네동네의 많은 분들이 불평을 터뜨리고 계신 걸 보고 알았죠.

국내 인터넷서점중에서는 그래도 컴퓨터 책 구하기 가장 좋은 곳이라 생각함. 가격도 싸고요. 단, 와우SOS 서비스코너 (고객지원서비스)는 답변을 너무 늦게 해주는군요. 거래하는 총판은 ingram라고 하더군요.(어떤곳인지는.. --;) -- 1002

컴퓨터 관련 수입 서적은 거의 최강아닐까요? 그거 그렇게 갖다 팔아도 이익 안남을텐데.. -- sayhappy

2003년 11월부로 와우북과 Yes24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a -- toracle

6. 모닝365


서울시 지하철역과 연계하여 책을 수령할 수 있는 제도가 있어 배송료를 조금이나마 아껴보려는 일부 사람들에겐 유용할 수 있다.
베스트셀러를 구입할 때 유리하나, 아직까지는 그 정도 수준에 머물러 있을 뿐이다. 최근 대형할인이벤트를 진행중이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음....모닝365 이제 위 글과 같은 수준이 아닌것 같습니다...가격면에서도 어느 인터넷서점과 비교해도 매력이 있습니다...저도 원래 와우북을 주로 사용했는데...가격을 비교해보니 모닝365가 더 싸더군여...그러나, 컴퓨터 서적을 취급하는 양으로는 와우북이 절대 앞서죠...특히 외국 원서의 경우 모닝365에는 없는 책들이 많더군여...그러나 그 외의 분야에서는 가격 경쟁력이 모닝365가 확실히 앞서더군요...그래서 요즘에는 거의 모닝365를 이용합니다... 아참 그리고 또 하나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지하철역에 있는 해피샵(이름이 맞나 몰겠네요..)으로 배달을 해주면서 배송료가 없습니다...사실 만원짜리 한권 하면 할인하면 거의 칠천원 정도인데 배송료 주는거 아깝지요...그래서 와우북에서는 몇권씩 모여야만 샀습니다.. 그러나, 모닝365는 걍 지하철역에서 가서 가져오면 됩니다..^^ 모든 지하철역에 해피샵이 있는 건 아니지만 웬만한 곳에는 다 있는것 같습니다...한 번 가서 둘러보세요...생각보다 의외로 괜찮습니다... -- 오광신
최근에 지하철배송서비스가 만원이하는 500원 추가로 바뀌었습니다. 만화책을 주로 구매하는 저로서는 치명타네요.. -- CYAN

제 경험을 토대로, 모닝365에서도 외국원서를 교보문고 못지않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모닝365에 가시면 외국도서(외서직수입주문검색)을 이용하면 됩니다. 전체검색에서는 찾을 수 없는 외국원서는 이 코너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 코너가 티메카에서 자료를 제공받기 때문에 따로 떼어놓은 것 같습니다. 즉, 티메카에서 찾을 수 있는 외국서적을 티메카보다 싸게 모닝365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국내에선 절판된 NTC's Dictionary of Everyday American English Expressions라는 책-국내에 이책을 토대로 번역 내지 인용한 책이 줄잡아 30여종에 이를 정도로 영어회화표현의 수작이라고 합니다.-을 모닝365에서 주문했습니다. 교보문고나 YES24에서도 외서수입주문방식을 이용해야 하기는 마찬가지인데, 교보문고 22,590원(외서 배송비 포함), YES24 18,130원(배송비 국내와 동일), 모닝365 17,230원(배송비 국내와 동일) 입니다. 또, 티메카에서 구입하면 책값은 약10달러에 불과하지만 책한권 주문에 배송비가 10달러가 넘어가더군요...결국 모닝365가 가격이 가장 저렴합니다. 통상 이런식으로 외서수입주문을 하게 되면 2주에서 3주정도 걸립니다. -- ATTiLA

요즘 모닝 365 배송이 확실히 느려지긴 했나 봅니다. 제 주변이 모닝 365에 시켰다가 일주일 이상 안 온다고 난리가 난 사람이 세 명이 생겼고.. 덕분에 모닝 365의 배송문제에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모임이 생겼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http]안티모닝365 카페 --worry

7. Book Finder


Over 30 million new, used, rare, and out of print books at your fingertips...
서점별로 다양한 가격대별로 검색

8. Sandero


이 서점에 대해선 아는게 없어요. 책을 좋아하는 친구가 타 온라인서점보다 책을 싸게 판다고 해서 올려봅니다. -- 희망.
정말.. 여기가 다른데보다..조금씩 더 쌉니다.. :) 싼데로~ |D -- Kismet

9. 티메카


학술전문 인터넷서점이랍니다. 500 만권의 해외전문서적 데이터와 5 만권의 매거진 및 저널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는군요. 꽤 유용한 정보들이 많습니다. 미국교과서라는 부분에서는 미국내 대학별로 어떤 교재를 쓰고 있는지 알 수 있네요. --지상은

10. 코스북


컴퓨터 서적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인터넷서점입니다.(요즘에는 다른 것도 파는 것 같지만...) 제가 알기론 컴퓨터 서적을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곳입니다. --MyRodin

11. 와이피북


책을 파는 서점은 아니고 찾고자 하는 책의 ISBN 번호를 입력하면 각 인터넷 서점의 가격과 재고를 보여줍니다. 지원하는 서점들은 교보문고, 알라딘, 리브로, 인터파크, 예스24, 모닝365, 영풍문고, 코스북, 강컴, 반디북(서울문고), 아마존 입니다. 간혹, 실제로 서점에는 있는 책이 없다고 나오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 또마

12. 강컴


여기도 컴퓨터 서적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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