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head4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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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많이 읽는 분들을 부러워합니다. ( 아 부럽다. ). 식의정체를 경험하고 매우 답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 아. 답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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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head4us 입니다.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 Radiohead란 아이디로 가입하려고 해보았지만.. 이미 다른분들이 차지하고 계시더군요. 결국 비슷한 단어를 생각하다가 radiohead4us 란 아이디를 떠올리게 되었고. 아이디가 12자까지 허용되는 웹사이트에서는 이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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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는 사람이 되자

  • 하루하루 내가 배운것을 정리한다
  • 하루하루 내가 한일을 정리한다
  • 가끔 일기를 쓴다.

Dear radiohead4us


저도 라디오헤드 좋아해용 :)

안녕하세요~ 박노자페이지에서 보고 왔어요. '변혁인가 야만인가' 저도 갈 계획이었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무산되었네요. 박노자님은 그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목소리톤이 압권;이 아닌가 한다는.. 쿨럭; 귄터그라스의 세미나는 본적이 있어요. 요행히도 우리학교에서 펼쳐져서.. (그런데 그때 통역기의 오작동으로,, 저는 지지직거리는 소리만 들어야 했습지요. 크흑-) --니컬토끼
엇.. 저 지금 귄터그라서 책 읽고있는데.. 걸음으로가다 를 읽고 있는데, 읽어본 소설이 삼국지빼고는 거의 없어서.. 읽는게 참 힘들어요..T_T. 쩝.. 노자님강연 말고, 영길 민주노동당 대표와, 홍세화 씨의 강연을 듣고 싶었는데, 아쉽게 못들었습니다. 흑흑흑. 뭐 박노자님 만난걸로 만족해야겠지요 ^^. 아 그리고 박노자님과 터그라스 두분 모두 저희학교에 오신적이 있다는데, 정보에 어두워서 가보지 못했습니다. - radiohead4us

와우, radiohead. :) 반가워요~ -- Nuke

잡담..

와우.. 아직 정리해고가 되지 않았넹.. 다행..^^; - 인택
picxenk님의 답변이 사랑방에 달려 있습니다. ^^; - Roman

모든 위키 테그의 링크를 들어가면 그 테그 내용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그대로입니다. 이 경우에는 DeleteThisPageDeleteTestAndWelcome 의 내용대로 하시면 됩니다. 체인에서의 이야기입니다. --Roman


인택 페이지는 삭제하였습니다. 노스모크에서의 풍습따르기에 따르면 ( UserPreferences )한 사람이 하나의 필명만 가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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