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OnSider들이 부쩍 늘어나면서 아무개님 반갑습니다~ 하고 인사하는 때가 많아졌습니다. 여러 명이 줄줄이 인사를 하고 받고 하다보면 꼭 마치 우리가 텔레토비들이고, 노스모크가 텔레토비 동산이 되는듯한..^^; 혼미함까지도. 하지만 안녕 보라돌이~ 안녕 뚜비~ 안녕 나나~ 안냥 뽀오~ 하고 한명씩 인사를 하는 정겨움이야말로 인간본연의 것, 유인원 본연의 것이 아닐까나..하는 생각 해봅니다. . 새로운 분들과 인사를 하는 것도, 그분들이 곧이어 풀어내는 이야기 보따리를 기다리는 것도, 다 즐겁습니다. --아말감
핸드폰으로 음악 연주하기 해보셨나요? 이 시대 엽기적 명곡 텔레토비 주제가 입니다. (핸드폰이나 일반 전화기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9939 (보라돌이) #6 (뚜비) 93 (나나) 1~ (뽀오~)
9939
9939 ( 텔레토비) ##6#~ (텔레토비 )
여기까지 한 다음에 귀여운 목소리로, "친구들 안녀엉" 을 외쳐주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한 다음에 귀여운 목소리로, "친구들 안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