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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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ISBN-8975270173]

  • 퇴마록 이우혁 지음. 들녉 펴냄. 국내편 3권, 세계편4권, 혼세편 6권, 말세편 6권 . 외 해설집 1권

노스모키안의 서평들

  • 중학교때 읽기 시작했다. 하이텔에서 연재되고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그다지 관심이 가진 않았다. 하지만 출판본을 본 순간, 엑스파일과 더불어 나와 같이 나아가는 작품이 되었다. 퇴마록이 끝났을때 내 어린 시절은 추억으로 가버렸다는 것을 알았다. 내 어린시절이여 안녕,내 젊은 날의 기억이여 안녕. - Justbeing

  • 초등학교때부터 본 책. 번외편은 출판이 되지 않아서 아쉬웠다.(준후가 학교 가는거라던지). 이글로 이우혁을 처음 접했고. 내가 생각하던 판타지의 세계에 몰입하게 되었고. 이것 이후로 무협을 접했고. 소위 말하는 진짜 '판타지'라는 장르를 접했다. 소위 말하는 고전이니 순수문학만이 문학이 아니었고 뭐 그런것들을 알게 해준 작품. 최근작인 치우천황기도 볼만하긴 한데. 퇴마록의 파워보다는 약한 느낌. 뭐 그런것들을 느낀다. 참고로 소설을 영화화한 추상미 주연의 퇴마록 영화는 최악이었다고 알고 있다. -_-; 그런데 한가지 어이없는건. 그 영화의 준후역을 맡은 소년이 현재 같은 과의 과대를 하고 있다는데 참 황당함을 느꼈다. 오컬트 판타지 매니아로서는 한번 봐줘야할 명작. - 가영
    [http]혁넷에서는 영화 퇴마록을 소설의 영화화로 보지 않고 있습니다. 감독이 자랑스럽게 '퇴마록을 보지 않았다'고 말했다는군요. -- litconan
    소설의 영화화 라기보단 짜집기의 재구성으로 봐야겠군요. 시나리오도 감독이 썼던데 -_-; 그 말이 사실이라면 감독의 상상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오 마이 갓! -- 가영

  • 나를 울린 최초의 책. 내게 감동을 준 최초의 책. 매번 봐도 새록새록하다. - litco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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