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
장소가 바뀐다고 조건이 달라지는 일은 없다.
나태는 죄악일까? 삶에대한 진지함을 고려한다면 그럴지도 모른다.
있음으로서 보이지 못하기에.
덥군요. 더위 다 지나갔다고 생각했는데.
비가 오지 않으니 전기가 나가지 않아서 좋긴 한데, 너무 덥군요.
둘중 무엇이 나을까?
비오는 군요.
찢어질듯한 폭풍우에 잠이 깼지만, 그 순간 드는 생각 '안테나 틀어져서 전파 못 잡으면 인터넷 못하는데'.
이 무슨 해괴망측한 일인지.
Dear Justbeing ¶
환영합니다^^ --아샬
요즘읽는책:
{{|수정을 하고 저장을 했는데 뭔가 틀어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상하게 되었군요. 많은 코멘크가 삭제되었네요. 어떻게 복구할 수는 없을까요? 모뎀으로는 텍스트가 많을때 수정도 못하는 건가요? =_ㅠ 14.4k 모뎀으로 먼곳에서 하는 중 입니다.|}}
요즘읽는책:
{{|수정을 하고 저장을 했는데 뭔가 틀어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상하게 되었군요. 많은 코멘크가 삭제되었네요. 어떻게 복구할 수는 없을까요? 모뎀으로는 텍스트가 많을때 수정도 못하는 건가요? =_ㅠ 14.4k 모뎀으로 먼곳에서 하는 중 입니다.|}}
텍스트가 끝까지 전송되지 않으면 아예 저장이 안되는 일종의 방지장치가 있다고 들었는데 가끔 무시되는 모양입니다. 일단 복구했으니 여기다가 Justbeing 님이 추가하고 싶으신 글을 적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PuzzletChung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페이지에 달아 놓은 DeleteThisPage 태그는, 이미 삶이그대를속일지라도라는 페이지가 있고 프쉬킨의 시 역시 실려있기 때문에 단 것입니다. --ChatMate그렇게 되었던 거군요. 잘 보지 못하고 행동했습니다. 이 코멘트를 늦게 보았습니다--Justbe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