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의법칙

FrontPage|FindPage|TitleIndex|RecentChanges| UserPreferences P RSS
[ISBN-8987999912]
*원제:You Can Negotiate Anything-허브코헨저/강문희 역

*평가

우리는 언제나 협상을 하며 살아간다. 특히 연봉협상은 현실로 닥친 우리의 가장 중요한 협상중 하나이며, 물건을 살때, 가족 또는 친구들과 만날때도 우리는 협상을 하게 된다. 이 책은 나와 나의 상대방이 모두 승리할 수 있는 협상의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나에게 비협조적인 협상 상대를 만났을 때 적절히 대응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

이 책을 추천하는 가장 좋은 문구이며 또한 이 의견에 찬성한다.
{{|책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나는 이런 것도 읽을 정도로 유식하다"고 자랑하려는 듯이 난해한 책을 소개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나는 그런 흉내는 내지 않는다. 누군가가 나에게 책을 추천해 달라 하면 주저없이 권하는 책이 있다. 미국의 명사회자 래리 킹의 절친한 친구 허브 코헨의 '협상의 법칙'이다. 어느 주한 대사관의 상무관에게 <허브 코헨, 협상의 법칙>을 선물했더니 "첫 날은 그대로 읽었으나 그 다음 날에는 책에 표지를 씌웠다"고 했다. 왜 그럴까? - --- 동아일보 '세이노의 부자 아빠 만들기'|}}

활용도서의 잇점을 살리기 위해선 여러권 같이 읽기(신토피컬 독서)를 권유/추천합니다. 백금률(Aladdin:898843028X ), 설득의심리학, 협상의기술(Aladdin:8950904802 ),래리킹의 대화의법칙(Aladdin:8987999831 ) 입니다. 또 다른 추천서적 있으면 알려주시면(읽어보신 것중에서)...원서(페이퍼북)를 저렴하게 구입가능. 함께읽는 모임을 가지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JrCho
허브코헨의 새로운 책이 나왔습니다. 이것이협상이다 물론 작년 여름에 나온 책이지만 노스모크에 없어서 올려봅니다.--JrCho

설득의심리학을 곁에 두고 계속 읽기를 권합니다. -- izzian

이책은 내가 읽고 나서 가시적인 이득을 얻은 책중에 하나이다. 내가 이책을 읽고 있던 도중에 있었던 일이다. 컴퓨터가 새로 필요해서 처음으로 조립을 하려고 한적이 있다. 그래서 용산에서 부품을 사가지고 기숙사에 와서 조립을 했는데, 통합 메인보드에 있는 사운드 카드와 내가 산 그래픽 카드가 충돌을 일으켜서 제대로 작동이 안되었다. 그래서 메인보드를 산곳에 가서 다른 메인보드로 바꿔달라고 했는데, 재고가 없다면서 절대로 안된다고 하는거다. 정말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고 해도 안바꿔줄 태도였다.-_- 꼼짝없이 메인보드를 산 십몇만원을 날리려는 순간이었다. 그때 이책에서 읽은 이런 내용이 생각났다. 협상을 할때는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과 하는게 유리하다는 내용이다. 종업원하고 백날 협상을 해봤자 그 종업원은 아무런 결정권을 가지지 않았다면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이런 내용을 상기시키면서 난 바로 사장하고 얘기하고 싶다고, 사장 나오라고 그랬다. 그랬더니 안된다고 좀 그러다가 사장에게 그 종업원이 갔다. 종업원은 사장하고 몇마디 주고 받고 사장은 나에게 오기도 귀찮던지 오진 않고, 바로 종업원이 다른 메인보드를 가져와서 바꿔줬다. 그렇게도 안된다고 하더니, 사장은 한마디에 바꿔주는것이다. 이일을 계기로 책에서 배운 것을 실 생활에 이용하면 아주 유용하다는걸 배웠다. 저일 때문인지 협상의 법칙에서는 저것밖에 생각이 안난다. 다른 내용들도 한번씩 활용을 해보면 유용할듯 하다. -- 남상협


"; if (isset($options[timer])) print $menu.$banner."
".$options[timer]->Write()."
"; else print $menu.$banner."
".$timer;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