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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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뒤축에 바퀴를 달아놓은것이라 보면 된다. 간단한 인라인용기술도 가능하며 무엇보다 걷는것과 타는것(힐링)을 동시에 할수있다. 운동화로서의기능도 괜찮은 편.(단. 디자인이 뭉특하고 통풍이 잘 안된다. 여름에 상당히 덥다) 속도도 상당히 빠르다. (단 오르막길을올라갈수는 없다) 휘랑은 최근 힐리스를 신고 다니는데 주로 학원에서 급하게 물감이나 도구가 필요할때 화방다녀오는데 용이하다. :) 단. 타일 위에서는 절대로 탈수 없다. 머리도 울릴 뿐더러 속도가 잘 나지 않아서... 아스팔트 길들이 잘 닦인 대학생들에게는 최고의 이동수단일지도. - 휘랑

경사가 낮은 오르막길일때도 많이 불편할까요? 지금 장만할까 말까 고민중... - Paeans

힐리스를 타면 경사에 민감해집니다. ^^ 불편하진 않아요. 단지 오르막길에서는 힐링을 못 하고 걸어올라가야 할 뿐.
블럭 하나의 크기가 큰 타일이 평평하게 잘 깔려있으면 탈 수도 있습니다. 특히 지하철 많이 타는 사람들에게는 갈아타거나 할 때 아주 편리합니다. (플랫폼이 경사진 역도 꽤 많더군요 -o-) 지하철 바닥이 힐리스 타고 돌아다니기엔 거의 최적의 바닥인 것 같더군요. 그렇게 미끄럽지도 않으면서 매끈해서 한번 강하게 딛고 나가면 플랫폼 이쪽끝에서 저쪽끝까지 한번에 나가기도 -_-;;; --Sequoia

대형마트에서 쇼핑할때 힐리스 죽음이져..^^;;;; 걸어다닐 필요없구 바닥상태 최상이구...암튼...쇼핑카트끌구 돌아다니기 귀찮으시면..힐리스로 밀고다니시길 추천합니다...;; 초보도 할 수 있져... [greedo

힐리스의 단점이라고 하면 그냥 걸을 때 탈칵탈칵 소리가 크게 난다는 것. 그래서 매우 부담스럽습니다. -_- 잘하는 분들에게 배워야 하는데 겨울에는 추워서 (?) 그런지 사람들도 잘 안보이고 저도 못타겠어요. --홍차중독
탈칵탈칵 소리가 나는건 나사가 풀려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매장같은데 가면 조여준다고 Gueller가 그러던데요 --
C-클립이 달린 바퀴의 경우는 매장에 찾아가시면 소리 안나도록 해주구요. 요즘 나오는 바퀴들은 펜치랑 드라이버로 꽈악~ 조이면 안 풀린다고 하더군요. --Gueller

곧 힐리스에 신상품 나온다는 소식이 들리던데..가운데 그라인드 판이 있어서 ..... -- 맹이

힐리스 그레일(가운데 그라인드 플레이트 채용모델)을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유령이동법이라고 하더군요. 가방에는 어그레시브 인라인을 넣고 발에는 그레일을 신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레일은 다른 모델들과 달리 운동화의 느낌이 강하고 실제로 구매한 이유도 그라인드 슈즈 몇개 살 가격이다라는 느낌으로 구매했습니다. 인라인을 타시는 분들이라면 편하게 신자마자 주행을 시작할 수 있으며, 간단한 방향전환도 가능합니다. -DrFeel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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