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02년 11월 말입니다.. 2002년도 거의 다 지나가고 있네요.. 아직 1달정도 남았지만.. 사실상 거의 한해가 끝나가는 기분이네요...2002년에일어났으면하는일 을 적은게 얼마전 같은데 말이죠.... 그때 희망했던 일이 제대로 이루어 졌는지 적어봅시다.
이기 : 올해는 꼭 대박을 터뜨려서 학비, 생활비 걱정 않고 살았으면 했는데, .. 대박이 바로 손 옆으로 사라져따..ㅜㅜ...대박은 터뜨렸으되, 회사를 관두고 학교로 완전히 돌아온 다음에 회사에 대박이 터져버렸다..-0-.. ...
최종욱 : 가장 깨끗한 사랑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