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Mo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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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해


블랙몬스터. 사실은 '흑괴물' 이었습니다. 쉐도우베인이란 을 하면서, 피부색이 검은 미노타우르스를 즐겨 사용했고, 그 케릭터의 이름도 흑괴물이었던지라..... 아예 필명으로 굳어버렸습니다.

위키위키를 처음 알게된 계기

처음 이곳에 들른건 오캄의면도날에 관한 자료를 찾다가, 검색창에서 우연찮게 노스모크 관련 페이지가 떠서.....그것을 클릭하게 된 때였습니다.

에. 어쨋든. 이곳에서 많은 정보들을 얻어가고, 또 제가 알고있는 정보를 최대한 분출(이라고 해야 할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핫. 이로써 나도 노스모키안이 되는건가.

관심분야는 모든것 입니다.
뭐 굳이 꼽자면
  • 게임, 음악(특히 락)
  • 철학, 경제, 정치(현재 고2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이젠 고3이로군요. 왠지 우울한데.
  • 그녀
    좋은 기회가 있었습니다. 인천시청에서 공짜로 해외여행을 보내주었지요. 영어 경시대회 수상자중 상위 6명(고등부 3명, 중등부 3명)에게 '문화체험'이라는 명목으로 해외여행을 시켜줬습니다. 1월 11일부터 18일까지, 꿈만 같은 나날들이었죠.(외국물은 이때 처음 먹어봤습니다. 시상자, 인천 고등학생 대표로서 해외에, 그것도 저로서는 처음으로 갔었기 때문에 더욱 의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 같이 갔던 수상자중에, 나랑 동갑에 웃는 얼굴이 정말 보기 좋았던 그녀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좋은지 잘 몰랐는데, 그녀와 대화를 하면 할수록, 뭐랄까, 빠져든다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지막날 수상자 전원이 한방에 모여서 진실게임을 했는데, 그때 '뻑갔습니다'.
    요즘도 메신저로 꾸준히 연락하고 있습니다.
    핸드폰 번호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문자메시지를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닌지라, 그녀에게 실제로 문자를 보낸건 2번 뿐입니다.
    그녀가 보고싶습니다. 벌써 한국으로 돌아온지 1개월이 다되었는데, 아직도 마지막날 진실게임을 잊을 수 없습니다.
    전 사춘기가 늦게 왔나 봅니다. 첫사랑인것 같거든요. 혹 그녀가 메신저에 안들어오는 날은 잠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반갑습니다. 재미있는 필명이네요. -- litconan

반가와요. 흑체괴물(-_-)님. :) --mus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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