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etExplorer에서 편집창을 통해 글자를 입력하다가 실수로 ESC키를 누르면 지금까지 썼던 내용이 모두 사라진다.
당황하지 말고 CTRL-Z를 누르면 다시 복구(undo)된다. (TEXTAREA에서만 복구됨) 또한 redo를 하고 싶다면 CTRL-Y를 누르면 된다.
ViEditor에서는 이 입력은 ViEditor를 잠시 background로 돌리고, shell로 빠져나가기 위한 명령이기도 합니다.
Shell 상태에서 "bg"를 입력하면 background 프로세스 목록이 보이고, 여기서 "fg 작업번호"를 입력하면 컴백할 수 있습니다.
이것보다 사람들이 더 많이 저지르는 실수가 키보드back키의 사용인것 같습니다. 실컷 글적다가 back키를 누르고 익스플로어의 화면이 전에 머물렀던 사이트에 갈때의 그 황당함이란. 다시 <익스플로어의 앞으로>의 버튼을 눌러도 글이 남아 있지 않을때의 기분. 이것은 외장과 내장의 부조화가 이루어낸 실패한 컨트롤 디자인의 예이다. --rururara
<script language="JavaScript">
<!--
var _dom=0;
function keydownhandler(e) {
	if(document.all) e=window.event; // for IE
	if(_dom==3) var EventStatus = e.srcElement.tagName;
	else if(_dom==1) var EventStatus = e.target.nodeName; // for Mozilla
	var cc = '';
	var ch = '';
	if(_dom==3) { // for IE
		if(e.keyCode>0) {
			ch=String.fromCharCode(e.keyCode);
			cc=e.keyCode;
		}
	} else { // for Mozilla
		cc=e.keyCode;
		if(e.charCode>0) {
			ch=String.fromCharCode(e.charCode);
		}
	}
	if (_dom==3 && cc==27 && EventStatus == 'TEXTAREA') // for IE
	return false; // ESC blocking for all vim lovers
	return true;
}
function input(){
	_dom=document.all ? 3 : (document.getElementById ? 1 : (document.layers ? 2 : 0));
	//document.onkeypress = keypresshandler;
	document.onkeydown = keydownhandler;
}
inpu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