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빠른 것으로 유명한 WebBrows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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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에서 최초로 한국인 사원을 뽑았습니다. 대 한국 지원 및 마케팅 쪽에 상당히 힘이 실릴 전망입니다.
2. 장점 ¶
- 호환성 : Mozilla에서 보이지 않는 상당수의 InternetExplorer용 웹페이지들을 Opera에서는 잘 볼 수 있다. 또한 Mozilla의 플러그인을 대부분 Opera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identify as..." 메뉴를 이용해서 각 웹사이트에서 오페라를 InternetExplorer 혹은 Mozilla로 인식하도록 속일수도 있다.
- 속도 : 백그라운드 로딩 같은 독특한 캐싱과 프로그램의 작은 크기로 인해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브라우저 자체의 로딩속도 뿐만 아니라, 잘 발달된 핫키와 독특한 마우스컨트롤을 통해 실제 웹서핑 시간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다.
- 크기 : 3.2 MB 에 불과한 작은 크기 (7.01 English for Windows, without JAVA 기준)
- 탭기능 : Mozilla보다 먼저 탭기능(다중문서 인터페이스 - Multi-Document Interface)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단독실행보다 적은 메모리를 점유하며, 태스크바의 공간을 절약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숫자 키패드를 이용하여 탭간 이동도 간편하다.
- 검색기능 : 인터넷빨리찾기와 같은 기능을 기본으로 지원한다. 게다가 설정해놓은 각 검색엔진에 1:1 대응하는 검색창을 임의의 위치에 항상 띄워놓을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 마우스 동작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중지, 닫기, 새탭 열기 등의 정말 다양한(!) 기능을 그자리에서 클릭, 혹은 드래그만으로 할 수 있다. 가령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아랫쪽으로 드래그하면 새탭이 열린다. 버튼수가 적은 마우스는 물론, 특수버튼이 많은 다버튼 마우스에서도 상당히 편리하다.
- 다양한 핫키 : 하나씩 세어보니 일단 help 에서 나오는 단축키 갯수만 141 개 거기에 Learn more about using the keyboard 가 추가로 있더라...
- 일체형 뉴스/메일 클라이언트 :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탭으로 띄울 수 있는 브라우저 일체형 뉴스/메일 클라이언트를 내장하고 있다. 간단히 메일만을 보기에는 깔끔한 편.
- 표준준수 : W3C의 표준을 준수한다.
- 안정성 : 다른 브라우저들보다 뛰어나다고 광고한다. 이 부분은 증명이 쉽지 않은 부분이라 객관적으로 단언하기는 어렵다. 다만 충돌이나 통상종료후 재시작시, 탐색했던 모든 탭을 복구 하여 종료 이전의 상태 그대로 시작하는 편리한 기능이 있다. Media 및 관련 플러긴으로 인한 오류가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Mozilla용 플러긴을 사용하도록 되어 있는 오페라의 문제점으로 생각된다.
- 스킨 : 다양한 스킨의 제작/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기본 스킨도 미려한 편이며, 한가지 스킨에 대한 다양한 변색도 가능하다. (7.0부터)
- ID/패스워드 기억 : InternetExplorer 보다는 편리하고 Mozilla보다는 단순한 Wand 라는 ID/패스워드 기억 기능을 제공한다. Ctrl+Enter 를 입력하면 저장된 ID/패스워드로 자동로그인한다. (7.0부터)
- 팝업 제한 : 귀찮은 팝업창에 대한 금지/허가를 4단계로 설정할 수 있다.
- Linux, PDA 환경을 포함한 8가지의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
- 작은 본체안에 모든 기능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Setting하기에 따라 Firebird만큼 심플하게 돌릴 수도, Mozilla만큼 강력하게 돌릴 수도 있다.
- 인쇄할 경우에 페이지가 잘리거나 모양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등의 문제점을 지닌 페이지도 인쇄형태에서 브라우징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기본적으로 인쇄 옵션에 웹페이지를 확대 축소하여 인쇄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서버당 최대 연결수를 오페라에서 설정할 수 있으므로 다운로딩을 할 때 많은 파일을 처리할 수 있다. IE의 경우에서는 시스템 레지스트리에서 세팅을 하여야 한다. 또한 7.X 버젼부터 퀵다운로드 기능을 사용하여, 퀵다운로드 한번 클릭으로 파일을 지정된 곳에 파일브라우징 대화창 없이 직접 다운로드 할 수 있고, 상태를 Transfer 윈도우를 통해서 깔끔하게 확인할 수 있다.
- Author Mode를 이용하여 페이지의 모양을 프리뷰할때 CSS적용별로, 혹은 각 Elements별로 미리볼 수 있기 때문에, 웹페이지 제작에도 편리하다.
- 툴바의 아이콘 하나하나가 모두 오브젝트처럼 동작하며, 각각의 프라퍼티를 지정해줄수 있다. 각 툴바의 위치도 고정적이지않고 브라우저의 모든 곳에 배치할 수 있다.
- 일부 홈페이지에서 복사를 막기 위해 걸어둔 - 그러나 절대 막지 못하는 - InternetExplorer전용의 얄팍한 스크립트(드래그금지,키보드사용금지)등을 그냥 통과해버리는 공짜기능이 있다.
- IRC : 자체 irc 클라이언트가 내장되어있다.
3. 단점 ¶
- 비 표준 코드를 이용해 InternetExplorer 용으로 특수하게 만들어진 특정 페이지는 제대로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Mozilla 보다는 더 많은 비표준 페이지에서 정상적으로 돌아간다.) 특히 MMS등 몇몇 프로토콜 자원들에 대해서 지원하지 않는다는 메세지를 보여준다. 이런 IE전용 페이지 덕분에 오페라 내부의 MIME세팅을 손봐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 캐싱이 위키위키의 탐색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이럴 때는 Check Modified의 Document 부분을 "Always"로 설정하면 된다.)
- 7.X대 버젼업 이후 전보다는 시스템의 자원을 많이 차지한다. 그러나, 하드웨어사양과 인터넷속도가 향상되어서인지 많은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4. 설정방법 ¶
- 오페라 영문버전 초기 한글 설정방법 : http://soback.kornet.net/~geyhsung/use.html
- Preference > Languages > Preferred languages for Web pages 에 굳이 Korean을 추가해줄 필요는 없다. 괜히 한글입력만 느려지게 된다.
- (일부 환경에서) 하이퍼링크로 이동한 한글 페이지가 깨질때
File > Preferences 의 Network 부분에서 "Encode all adresses with UTF-8"을 찾아서 체크시켜 준다. 만약 없다면 opera6.ini에서 다음을 찾아 수정한다. (없다면 opera로 시작하는 ini파일을 찾는다.)
{{|
;이 값을
UTF8 Escape URLs=1
;로 수정
|}}
- 자바스크립트, 혹은 기타 CGI에서 브라우져의 종류를 체크하는 스크립이 사용될 경우에 오페라를 IE 버젼별, Mozilla, 오페라로 인식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 7.2x대 부터는 오페라 루트 폴더가 아닌 /Profile 폴더 이하에서 도구/메뉴/검색엔진 등의 환경을 수정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몇 개씩의 다른 환경을 저장해놓고, 이를 메뉴에서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 도구모음 및 메뉴의 수정
환경설정(Alt+P)의 '도구모음 및 메뉴'에서 기존 도구모음/메뉴의 복사를 선택하면 ./Profile 하위 /menu 와 /toolbar 에 파일이 만들어진다. 해당 파일을 수정하는 방법을 통해 메뉴(오른쪽 클릭 메뉴 포함)와 도구모음의 수정이 가능하다.
- 검색엔진의 수정
오페라 루트폴더에서 search.ini 를 찾아, 인터넷빨리찾기를 참고로 원하는 검색엔진으로 수정한다. 오페라를 종료한 후 수정된 search.ini 를 ./Profile 폴더에 복사해 주면 된다. 이렇게 추가/수정된 검색엔진은 주소창(URL창)이나 통합 검색창에서 활용이 가능한 것은 물론, 개별 검색창으로 만들어 오페라 상/하/좌/우에 몇개라도 붙일 수 있다. (사용기의 스크린샷 참조)
- 도구모음 및 메뉴의 수정
- 7.2x대 부터는 세션을 각각 다른 이름으로 저장/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분야별 북마크 대신 사용하면 한번에 여러개의 탭을 불러올 수도 있는 등 몹시 편리한 기능이다.
5. 팁 ¶
- 오페라는 정말 별거 아닌 마우스 컨트롤 몇가지로 우리를 즐겁게 한다.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제스츄어로 왼쪽으로 드래그할 경우 IE의 뒤로, 오른쪽으로 드래그할 경우 앞으로의 기능을 한다. 왼쪽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아래로 드래그하면 새창을 연다.
- 블럭 방식이 InternetExplorer와 다르다. 더블 클릭 하면 한 단어가 블럭처리 되면서 메뉴가 뜨고, 그 상태에서 한번씩 추가로 클릭할때마다 문장 블럭->단락 블럭으로 넘어간다. (InternetExplorer 는 단어-> 단락으로 바로 넘어간다.)
- 그자리에서 왼쪽 버튼만 세번 클릭하면 바로 검색할 수 있다.
- 오페라는 클릭 해서 블럭처리한 단어/문장/단락을 자동으로 뜨는 메뉴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다. 더블 클릭하면 단어가 블럭처리됨과 동시에 메뉴가 뜬다. 그럼 메뉴에서 원하는 사전이나 검색엔진을 골라주면 작업 끝. 사전 자주 보는 사람에게는 무척 편리한 기능이다.
- 복사는 물론, 클릭만으로 URL로 붙여넣기, 그대로 사전/백과사전 검색으로 넘기기, 심지어는 번역기로 보내기 까지 기본옵션에 들어가 있다. search.ini 에 등록된 엔진들을 사용하는데, 자주쓰는 엔진을 골라서 따로 뽑아 기본으로 뜨게 하고 나머지 엔진들은 Windows 의 시작 버튼 처럼 옵션으로 뜨게 할 수 있다.
- 오페라는 클릭 해서 블럭처리한 단어/문장/단락을 자동으로 뜨는 메뉴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다. 더블 클릭하면 단어가 블럭처리됨과 동시에 메뉴가 뜬다. 그럼 메뉴에서 원하는 사전이나 검색엔진을 골라주면 작업 끝. 사전 자주 보는 사람에게는 무척 편리한 기능이다.
- 우측버튼을 누르고 아래로 드래그하면 새 창이 뜬다. 그대로 엔터를 치면 그전 창에서 탐색하던 URL을 로딩한다. 우측 버튼을 누르고 좌우로 드래그하면 이전/다음 페이지로 이동한다.
- 오페라는 탭의 위치를 드래그로 옮길 수 있다. 새로 생성한 탭이 뒷쪽에 생겼는데, 앞쪽에 있는 다른 연관있는 탭 근처로 옮기고 싶다면 가볍게 탭을 드래그 앤 드랍 하자
- 블럭 방식이 InternetExplorer와 다르다. 더블 클릭 하면 한 단어가 블럭처리 되면서 메뉴가 뜨고, 그 상태에서 한번씩 추가로 클릭할때마다 문장 블럭->단락 블럭으로 넘어간다. (InternetExplorer 는 단어-> 단락으로 바로 넘어간다.)
- 이미지 파일 위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했을 경우 이미지 자체를 클립보드에 복사할 수 있고, 또한 이미지의 링크된 어드레스를 복사할 수 있다.
- 자동 리로드 기능으로 시간을 지정하여 리로드를 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내용을 가진 사이트의 내용을 확인할 때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한때 몇몇 사이버 시위에서도 사용했었다. --DrFeelgood
- 북마크 창 내부에서 Find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IE의 경우에는 Favorite폴더를 열고 그 곳에서 검색을 해서 찾았었으나, 오페라의 경우 Hotlist를 사용할 경우 북마크 창에서 원하는 북마크를 검색해서 찾아낼 수 있다. 또한 자체에서 북마크에 대한 표시를 사용자가 정렬해둔 순서, 이름, 주소, 방문일등 원하는 방법으로 정렬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 IE와 오페라를 동시에 사용할 경우에 계속적인 사용으로 내용이 많아진 IE의 즐겨찾기를 오페라용으로 Import하여 사용할 경우에 좀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 Hotlist의 Links Tab은 현재 열려진 웹페이지에 있는 모든 링크들만을 모아서 보여준다. 위키같이 페이지이동이 많은 웹페이지에서 유용히 쓰일수있는 Tip.
6.2. 브라우저창 ¶
오페라 창 전체 (더블클릭으로 단어를 사전으로 넘기는 장면)
더블클릭으로 사전/검색엔진 검색 확대
오페라의 멀티검색창 (창 한개로 여러 검색엔진 선택)
툴바 부분에 올려놓은 붙박이 사전/검색엔진 확대 (해당 엔진과 1:1 로 동작)
7. 사용소감 ¶
ChatMate : 구매를 심각하게 고려중. 핫키와 마우스동작을 필요한만큼만 쓰고 있는데, 뭐뭐 있나 한번 알아보다가 질려버렸다. 어지간한 동작은 대부분 지원해버리는 막강함으로 최강의 양손항해가 가능하다. 탭을 여러개 열어놓은 상태에서 종료 후 다시 실행할때, 이전에 띄웠던 탭을 전부 되살리는 기능도 귀차니스트들에게 어필할만 하다. ChatMate는 검색창 다섯개를 띄워놓고 인터넷빨리찾기에 나오는 사전이나 검색엔진을 등록해서 쓰고 있다.
DrFeelgood : 메인 브라우져로 사용한다. 지원하지 않는 페이지는 IE를 사용한다. 작업표시줄의 내용을 관리하기 편리하다. 브라우져 설정으로 인해 작동하는 IE전용의 스크립트를 무시함으로 얻는 공짜기능(필요없는 팝업이나 Alert을 막을 수 있다. 등등)이 맘에 든다. 무엇보다 노스모크가 이쁘게 보인다. 퀵메뉴에서 노스모크를 습관적으로 들어올 수 있기에 귀차니즘으로 인한 OffSider로의 이행을 막아준다. 다만, 일본어의 7.x 버젼은 출시 되었으나 한글 7.x버젼은 안 나왔다는 점이 맘에 들지 않는다. 본인 6.X대의 버젼의 ko.lng 파일을 대충 개조하여 7.x에서 사용하고 있다.
PuzzletChung : 마우스 제스쳐에 한 번 버릇들어서 다른 브라우저을 쓸 때에도 똑같이 하려고 하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노스모크 중심으로 혹은 검색엔진 중심으로 항해할 때에는 대부분의 페이지를 새창으로 열어 보게 되는데, Shift+Click 대신 Ctrl+Shift+Click을 하면 백그라운드로 새창이 열린다는점 하나가 아주 기특합니다. 제 노트북의 키보드에서는 Ctrl+Shift를 새끼손가락 하나로 모아치기할 수 있습니다. 개념을 확장해서 모든 검색창에서 Shift+Enter 혹은 Ctrl+Shift+Enter를 하면 새창으로 검색결과가 뜨는데, 이것도 정말 기특합니다.
Lazylife : 메인 브라우저로 사용중입니다. 7.x 버전으로 와서 한글입력에 약간 문제가 있는데, 주로 파레토법칙의 80%에 해당되는 이유때문에 글작성을 별로 하지 않기때문에 불편하긴해도 다운그레이드없이 7.x을 사용중입니다. 마우스제스쳐의 경우 OperaWebBrowser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으로, InternetExplorer로 인터넷항해를 할 경우에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다어이에를로는에장서우의다이도에칙로데가간에서로다로인 (한글로 글을 작성하면 그 뒤로 옆에 보이는 암호문(?)이 남습니다.)
stongrup : 7.20 beta 11 버전에서 어느정도 고쳐졌습니다..백스페이스를 쓰고 난 후에.. 첫자모를 지우지 못하고 남는 문제점이 있습니다만... 줄줄이 달라 붙지는 않으니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stongrup : 7.20 beta 11 버전에서 어느정도 고쳐졌습니다..백스페이스를 쓰고 난 후에.. 첫자모를 지우지 못하고 남는 문제점이 있습니다만... 줄줄이 달라 붙지는 않으니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kukyakya : 7.51에 7.23 한글언어팩을 깔고 약간 수정하여 한글화해서 사용중입니다. 탭브라우징 외에 새 창으로 여는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것 같군요. 다른 웹페이지를 보고 똑같이 타이핑하는 작업을 가끔 하는데, 오페라만으로는 이게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FireFox와 동시에 사용중이긴 한데, 약간 아쉽네요. Alt+D 단축키로 주소창 수정하는 것도 분명 설정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아직 못찾겠군요. FireFox 쓰다보면 IE전용 페이지들 때문에 짜증났는데 이 점에서 오페라 아주 마음에 듭니다.
CafeNoir : Opera 8.5 영문판을 FireFox와 비슷한 빈도로 사용합니다. 웹브라우저보다는 IRC용으로 더 많이 쓰는 것 같군요.
CafeNoir : Opera 8.5 영문판을 FireFox와 비슷한 빈도로 사용합니다. 웹브라우저보다는 IRC용으로 더 많이 쓰는 것 같군요.
8. 사용법 질문 ¶
질문.....;; 7.01 English version 을 다운받아 사용하고 있는데요, 빠른 웹 브라우저라고들 하는데 저는 왜 익스플로어보다 페이지 이동이 느릴까요? 제가 아주 예전에 오페라 3.x 인가 4.x 버전이 어느 컴퓨터 책의 부록 CD 에 포함되어 있어서 써 본 적이 있는데 그 때도 꽤 느렸던 기억이 납니다...
search.ini 파일 수정해서 쓰고 계신분 하나 보내주심 안될지. 왼쪽 핫클릭 메뉴랑 연동에서 위의 그림에 있는 것처럼 써보려 하는데 잘 되지 않는군요. 아무래도.. 프로그래밍 지식이 전혀..없어서인지..--;;; 나름대로 될 것 같은데 안되는군요.
아마 IE는 internet temporary폴더에 이미 파일이 받아져 있던 경우 아닐까요?
요청..계속 써 보니까 그런 것도 같네요......답변 감사합니다......^^
search.ini 파일 수정해서 쓰고 계신분 하나 보내주심 안될지. 왼쪽 핫클릭 메뉴랑 연동에서 위의 그림에 있는 것처럼 써보려 하는데 잘 되지 않는군요. 아무래도.. 프로그래밍 지식이 전혀..없어서인지..--;;; 나름대로 될 것 같은데 안되는군요.
7.20 버전을 사용하고 계신다면 search.ini 파일을 profile 폴더에도 복사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Opera Search.ini Editor감사합니다^^;;
초보가 밝혀낸 네이버와 노스모크 검색창 한글로 무리없이 사용할때 search.ini 수정내용>>>>>
; Modified by Opera Search.ini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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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밑으로는 다른 검색엔진내용이 들어가겠죠.
여기서 주의해서 보실곳은 네이버와 노스모크부분에서 Encoding=euc-kr 입니다.
그리고 툴바에서 네이버와 노스모크를 보이게 추가해준 후 한글이든 영어든 검색창에 글을 쓰시면
자연히 네이버와 노스모크 해당 검색화면에 검색결과와 함께 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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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주의해서 보실곳은 네이버와 노스모크부분에서 Encoding=euc-kr 입니다.
그리고 툴바에서 네이버와 노스모크를 보이게 추가해준 후 한글이든 영어든 검색창에 글을 쓰시면
자연히 네이버와 노스모크 해당 검색화면에 검색결과와 함께 뜨게 됩니다.
오늘 처음 깔고 뭐가 뭔지 한참 헤매다가 별거 아닌거같은데 찾고보니 그래도 뿌듯하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