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Browser

WebBrowser	사용자	비고
InternetExplorer	오류겐	.
	선	MS가 만든 Windows에서 돌리는 어플은 MS가 만든 것이 가장 잘 어울리고, 성능도 고르다고 생각함. 윈도우탐색기와 겸용으로 쓸 수 있다는 것도 멋짐.
	두슬	역시 제일 아쉬운 점은 탭기능이 없다는 것. 일반유저의 웹서핑시 특별히 나무랄곳이 없다. 요즘은 웹페이지 만들때 IE 고려하니깐 모.
	모노레일	비익스 계열의 경?테이블이라던가 폰트가 예쁘게 나오지 않아요 그렇다고 일일이 (플러그인까지도) 설정하자니 귀찮고
	안형진	특정 사이트들( 한겨레, 다음카페 등에서 자주 다운된다. 반면에 모질라나 넷스케이프는 다운되지 않는다. 몇년째 다운되는데 개선하지 못하고 있다.
Sleipnir	nyxity	ie기반의 탭지원 브라우저. Opera가 가진 기능을 상당수 지원한다.
	아무로	.
	두슬	지금 사용중. Opera 의 제스처를 지원해주고 깔끔한 디자인에 리소스도 적게 먹는다. 팝업창 제거 기능이 없는건 아쉬운 부분. (물론 한번뜬 팝업창을 필터리스트에 올리면 다음부턴 안뜸)
Avant(구, IE-Opera)	bab2	OperaWebBrowser만큼의 속도가 나오진 않는다. 그래도 빠르다. IE껍데기인 만큼, IE로 수행하는 거의 모든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OperaWebBrowser의 장점인 탭브라우징과 같은 기능을 그대로 수용한다.
	두슬	Avant 디자인에 구애되는 분 아니라면 추천. 작고 가볍다! 단 두슬은 Avant 의 상태바가 너무 못생겨서 안씀
	한별	Win32 환경에서 IE전용 사이트를 볼 때 IE 대신 무조건 Avant Browser를 사용(IE가 꼴보기 싫어서). IE엔진에 부가기능을 더한 advanced browser의 일종. 탭브라우징은 보통 창을 10-20개 띄우는 한별에게는 화면 공간을 줄이게 해 주는 고마운 기능이다.
MyIE2	AsianTeen	다른 IE 기반 멀티브라우저가 가진 기능을 거의 모두 구현하고 그 이상의 다른 기능들을 가지고 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죠.
	두슬	정말 좋다. 어느정도 강력한 기능에 가볍다. 그러나 쓰지 않는 이유는... myie2 는 스킨적용시 창이 깨진다. 창의 사이즈가 일정 수준 보다 넓어지면 창테두리 이미지가 약간 깨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dark	윈도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진보된 웹 브라우저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플러그인및 언어팩을 제공합니다. 이것도 IE기반 웹브러우저입니다.
WebMa	ExLibris	이제껏 써본 MDI Browser 중에 가장 맘에 드는 프로그램. 각종 필터기능이 장점. 특히 내용필터 기능은 번쩍거리는 배너광고들을 한 큐에 날려버림 (아예 로딩하지 않음). 마우스 제스처 기능은 오페라를 결국 언인스톨하게 만들었음. 국산이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두슬	두슬의 기준. 프로그램이 가벼워서 리소스를 적게 차지할 것(IE보다 적어야함) 파워유저들에게나 유용할 쓸데없어보이는 많은 기능이 프로그램을 무겁게, 리소스를 더 차지하게 만든다고 생각하지만 국산이고 개발자의 빠른 업데이트가 장점. 그러나 리소스 차지하는게 좀 걸린다. 파워유저라면 세세한 부분까지 설정할수 있어 좋음.
	김대정	웹마 개발자로써 여기에 웹마가 한 자리를 차지 하고 있다는 사실이 기분좋다. 웹마의 기본 컨셉은 웹페이지에 강력한 제한을 가하고, 필요할 때 그 제한을 빠르게 푸는 것에 중점을 뒀다. 사용자가 각종 설정을 가능한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사용자 피드백을 긍정적으로 반영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크레이지브라우저	두슬	IE에 탭기능만 더한것. 정말 작고 가볍다. 아쉬운 점은 도구모음의 아이콘이 '작게'설정되지 않는다는 점.
NetCaptor	두슬	정말 괜찮은 프로그램이다. 즐겨찾기와 검색등, 왼쪽에 나타나는 창의 탭을 지원한다!!! (모질라나 넷스케이프처럼) 단 엄청난 cpu 점유율을 자랑한다. 이제껏 써본 모든 브라우저 중 최고. 컴퓨터에 무리가 갈정도이다. 그것만 아니면 난 이프로그램을 썼을텐데...
Jwbrowser	하얀종이	왜 좋냐고 물으면 별로 할 말이 없지만 최소한 즐겨찾기보다 더 애용하는 참고사이트 기능이 참 편하고 좋다.
DounutP	김대정	도넛P라고 불리는 탭 브라우저이며, 도넛의 여러 계보중에 도넛P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자동 팝업 필터나 내용필터 기능이 없어서 팝업차단과 플래시필터와 같은 기능이 없고, 5.0베타x에서 더 이상 개발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비교적 가볍고, 빠른편이다. 2004-12-14

- IE 를 기반으로 하는 위의 멀티탭브라우저들은 IE 의 모든 기능을 제공해주지 않는다.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다는 말.
- 보통의 멀티탭브라우저들은, 온게임넷같이 로그인을 체크하는 곳의 vod 창이 또다른 탭에 생겨버리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새롭게 작은 창으로 뜨는 것 안됨. 대부분은 탭말고 새 창으로 띄우는 기능이 없고, 그나마 WebMa 는 IE로 창을 띄우는 기능이 있지만 로그인정보가 공유되지 않아 로그인을 확인하는 vod 는 볼수가 없다.
- IE 에서 미디어파일을 브라우저 내의 왼쪽 창에서 재생해주는 기능이 멀티탭브라우저에서는 지원되지 않는다. 멀티탭브라우저에서는 항상 미디어플레이어창이 새로 하나 뜨기 마련이다. (창이 자꾸 생기는게 싫어서 멀티탭브라우저 쓰는거라면 이건 약간 모순이라고 생각함)

WebBrowser	사용자	비고
Mozilla	DaNew	메일 클라이언트 때문에 모질라를 사용합니다.
	용공	가끔 익스플로러를 사용함.
	한별	Linux에서 GTK 2로 컴파일해서 사용. imhangul을 사용하면 아햏햏 같은 문자도 입력할 수 있음. MozillaFirefox에 비해 자주 폭발하고 한글에서 bold/italic을 표현못해서 문제임.
	안형진	링크되어 밑줄쳐져 있는 글자의 사이즈를 크게 하면 밑줄까지 함께 굵어서 미관상 떨어진다. 기본 폰트가 바탕체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안고 있다. 물론 설정메뉴에서 굴림체로 바꿔주면 되지만, 초보자들은 그런 걸 잘 모른다. 텍스트박스에 한글 입력시 무지하게 느려지는 버그가 있다. 아죽 아무도 그 원인을 모른다. 몇몇 열심있는 사람들이 이제까지 출시된 모질라의 모든 버젼들을 일일이 깔고 지우면서 어디서 문제가 생겼는지 테스트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것이 마지막이다. 디시인사이드 유저 겔러리에서 게시물에 들어가면 다시 튕겨져 나오는 버그가 있다. 이때는 ctrl-n 으로 새 창을 열고 거기서 주소를 입력해서 들어면 된다. shit!
MozillaFirefox	inoriz	Mozilla 의 브라우저 부분만을 떼어내 개발하고 있는 브라우저. 버전 0.7에서 초저용량에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기능을 몇번의 클릭만으로 확장할 수 있다.
	최종욱	사랑해 !
	두슬	0.8버전부턴 이름이 Firefox 로 바뀌었습니다. 작고 예쁘고 (모든 탭브라우저 중 제일 마음에 드는 탭디자인) 기능이 적고 (이건 장점도 단점도 됨)
	bab2	Mozilla의 장단점을 그대로 안고 있다. 현재는 위키, 일부사이트의 서핑에만 사용하고 있다.
	하이레느	어쩔 수 없이 이용해야 하는 극소수 IE 전용 페이지를 제외하곤 대부분 피닉스에 의존합니다. 너무나 편하고 손에 익어 버린 탓이겠죠.
	한별	Linux환경에서 메인 브라우저로 사용. Mozilla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과 폭발력 때문에 Mozilla대신 MozillaFirefox를 주력으로 삼고 있음.
	Rivian	리눅스에서는 거의 선택의 여지가 없음. 선택의 여지가 있다 해도(실제로 오페라도 있지만) 선택은 항상 Firefox일 거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윈도우에도 급기야는 IE를 몰아내고 메인 브라우저의 위치로. 하지만 역시 IE 전용 페이지들과(자바 정도는 표준으로 쓰자 좀) 습관적으로 IE버튼을 눌러버리는 손이 때로는 밉다.
	null	탭기능과 마우스 제스쳐 기능 때문에 윈도우에서도 firefox를 씀.싸이월드가 안되는줄 알았는데 느릴뿐 된다는걸 최근에 알았음.
Netscape	오토	Firefox 0.9.3을 기준으로 제작된 넷스케이프 0.5.6 베타 버전이 일부 테스터에게 배포되었고 인터넷에 유포되었습니다. Firefox에서 제대로 안열리는 익스플로러 전용 사이트에선 인터넷익스플로러로 페이지를 볼수 있게 해줍니다.기존 Firefox 플러그 인처럼 익스플로러 창을 뛰우는 방식이 아닌 익스플로러 기반의 브라우저로 바뀝니다.나머지 기능은 Firefox와 같습니다.

WebBrowser	사용자	비고
OperaWebBrowser	PuzzletChung	가끔 쓰다가 Mouse gesture에 길들여지더니 아주 전향하였습니다.
	ChatMate	최고의 브라우저! ChatMate는 모질라를 쓰다가 오페라로 전향하였다. 모질라가 가진 장점중 ChatMate가 쓸만한 부분은 거의 다 갖추고 있고, 웬만한 사이트에서 InternetExplorer를 잘 흉내내주어 Mozilla보다 문제가 적다. 작고, 빠르고, 환상적인 마우스/키보드 컨트롤이 가능하다 동의한표 --PuzzletChung
	이기	결국 이번 패치에서도 한글입력 오류사항은 수정되지 않았다..!!..다시 Mozilla로의 회귀를 고려중이다.. 마우스/키보드 컨트롤은 너무 마음에 드는데.. 한글 입력이 이렇게 안좋아서야..오페라측에서 한국 사용자들을 거의 고려하고 있지 않는다는 말을 어느 뉴스그룹에서 들었다.. .. 7.3x 이후 완전히 수정이 되었습니다.
	DrFeelgood	끼워팔기보다는 광고를 보면서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편리한 기능이 많다.
w3m	RedPain	Text모드에서 최강 웹브라우저
	한별	XWindow 환경에서 이미지도 보여주는 엽기적인 Text모드 브라우저. Java Script를 지원하는 작업이 진행중이라 함. 게시판 조회수 올려주는 스크립트 돌릴 때(^^)나 서버에 telnet이나 ssh로 접속할 때 가끔 사용함.
emacs-w3m	cabin	Emacs에서 모든것을... 속도도 빠름
LynxWebBrowser	gerecter	텍스트만 보여주는 웹 브라우저로, 텍스트 모드에서 작동되는 작고 가볍고 빠른 웹 브라우저
	외달파	telnet이나 ssh로 unix서버에 접속했을 때
Safari	yoonseok	Apple에서 발표한 kHTML기반의 쾌속 브라우저.
	picxenk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계속 진화하고 있다.
Crazy Browser		멀티탭을 사용한 브라우징, 팝업창 필터링

InternetExplorer를 제외한 거의 모든 WebBrowser가 탭브라우징을 지원하는군요. -- litco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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