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t Beck

FrontPage|FindPage|TitleIndex|RecentChanges| UserPreferences P RSS
{{|Make it run, make it right, make it fast, make it small.
- KentBeck
|}}



ExtremeProgramming 창안자 중 한 사람. 사람들은 그를 프로그래밍의 달인이라고 부른다.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1년 12월호에 김창준KentBeck을 인터뷰한 기사가 실렸다.

{{|

Some Quotes

Code wants to be simple. If you are aware of Code Smells, and duplicate code is one of the strongest, and you react accordingly, your systems will get simpler. When I began working in this style, I had to give up the idea that I had the perfect vision of the system to which the system had to conform. Instead, I had to accept that I was only the vehicle for the system expressing its own desire for simplicity. My vision could shape initial direction, and my attention to the desires of the code could affect how quickly and how well the system found its desired shape, but the system is riding me much more than I am riding the system. --KentBeck from Wiki:OnceAndOnlyOnce

The great thing about Wiki is that it is under your control. You get information at your speed. You don't stand in front of a firehose like you do with a mailing list that suddenly gets hot. If Wiki goes ballistic for a week, you just stop looking at it. Then things settle down and you get more involved. -- KentBeck from Wiki:WikiWikiKudos

The best manager I ever had was at the Stanford linear accelerator lab. I worked in the control room. This guy spent all his time making Heathkits. Everybody complained how lazy he was and why he didn't do this or that. But everything was always on time; if you needed parts, they were there. Personality clashes got resolved instantly. I've always wished I wasn't 20 years old when it happened so I could appreciate that this guy was absolutely masterful. He kept everything running absolutely smoothly. So that's my aesthetic as a coach. If I do everything perfectly, then my contribution is totally invisible to the team. The team says, "We did this." --KentBeck from Agile Software Development Ecosystems

이글은 노자 도덕경 17장 太上不知有之...百姓皆謂我自然과 Jim Collins의 Good To Great(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을 연상케 하네요. --김창준

|}}

첫 번 째 인용문의 번역

코드는 단순해지길 원한다. 코드에서 냄새가 난다는 걸 알고 있고, 중복 코드가 가장 강한 냄새 중의 하나이고, 또 당신이 그것을 따라 적절히 반응한다면, 시스템은 더 단순해질 것이다. 이 방식으로 일하기 시작했을 때, 내가 시스템이 따라야 할 완벽한 비젼을 갖고 있다는 생각을 포기해야 했다. 대신에, 나는 시스템 자신의 단순성에 대한 욕구를 표현하는 매개물이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했다. 나의 비젼은 초기 방향을 형성할 수 있었을 것이고, 코드가 가진 욕구에 대한 내 注意는 시스템 자신이 열망하는 형상을 그것 스스로 얼마나 빠르게, 얼마나 잘 발견했는가에 영향을 줄 수 있었겠지만, 내가 그 시스템을 타고 모는 것 훨씬 이상으로 그것이 나를 타고 몬다.

두 번 째 인용문의 번역

위키가 위대한 것은 이것이 당신의 제어아래 있다는 것이다. 당신은 당신의 스피드로 정보를 얻는다. 당신이 소방호스앞에서 견딜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당신은 갑자기 뜨거워지는 메일링리스트를 견딜 수 없다. 만약 위키가 한 주일동안 미사일처럼 날아간다면, 당신은 보기를 멈출 수 있다. 그리고 그 때 모든 것들이 안정화될 것이고 당신은 더 참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첫 번 째 인용문의 토

여기의 자신을 기어 오르는 시스템은 자신이 현재 알고 있는 시스템이 아니라, 통시적이고 집합적인 산물로서의 시스템일 것이다. 현 시점에 시스템에 영향을 가하는 개인적 존재는 개인이 사회적 존재로서의 그리고 축적된 경험을 가진 역사로서의 결과물을 가진 개인을 이길 수 없음은 당연한 진리가 아닌가? 우리는 모두 다음과 같은 경험을 가진다. 어느날 자신이 말도 안되는 소스를 구현해놓은 것을 발견하고 빠르게 고친다. 그러나, 아뿔사 그 소스는 충분한 이유를 가진 소스였던 것이다. 그래서 고수는 주석을 많이 단다. 개인 역사로서의 결과물인 소스를 현 시점에 모두 알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정호

{{|
Make it work, make it correct, make it fast, make it cheap

- AlanKay
|}}
DeleteMe KentBeck이 한 말과 비교해 보면 재밌습니다. cheap와 small의 차이는 멀까요 ?




"; if (isset($options[timer])) print $menu.$banner."
".$options[timer]->Write()."
"; else print $menu.$banner."
".$timer;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