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유형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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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쓰이는 성격테스트MBTI유형에서 INTP나 INFJ 등에 나타나는 첫번째 글자(I혹은E)와 마지막 글자(J혹은P)에 대한 설명을 번역해 봤습니다. -- 김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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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haps the easiest characteristics to discern are introversion versus extraversion and judging versus perceiving. Someone who often attends parties and who obviously enjoys other people is almost certainly an Extravert, while an individual who is usually seen alone in a corner with a book or magazine is probably an Introvert.

아마도 가장 분간하기 쉬운 특성들은 내향성/외향성과 판단/지각일 겁니다.파티에 자주 가고 명백히 남들과 함께하는 것을 즐기는 듯 한 사람들은 거의 확실히 외향적인 사람입니다.반면에 구석에 책이나 잡지 같은 걸 들고 홀로 있는 모습이 많이 띄는 사람은 아마도 내향적인 사람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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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gers, who use their judging (decision-making) function on their external world, typically impose some sort of noticeable structure on that world by their decisions. Often, this tructure can be seen in their physical surroundings or in their use of resources (such as time and money). Thus, someone whose work and/or living areas are "neat," "tidy," or organized is probably a Judger, as is a person ho commonly seeks finality or completion ("closure") in their external activities. Judgers also are usually more concerned about "rules" and about observing them, and about their personal appearance; a precise dresser is more likely to be a Judger. Perceivers, who use their perceiving (information-gathering) function on their external world, reserve decision-making for their internal world. As a result, '

판단성향의 사람은 자신의 판단 기능(의사 결정)을 자신의 외부세계에 적용을 하는데, 자신의 결정으로 일종의 눈에 띄는 구조를 외부세계에 부과합니다.이 구조는 종종 그들의 물리적 환경이나 그들이 자원(시간이나 돈 같은)을 이용 하는 데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하는 곳이나 생활하는 곳이 깔끔하고 잘 정돈되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판단성향의 사람일테고, 그는 보통 자신의 외부 활동에서 끝맺음이나 완성(종결)을 추구합니다. 또, 판단성향의 사람들은 보통 "규칙"에, 그리고 그런 규칙을 관찰하는 데 더 관심이 있고, 자신의 외관에 신경을 씁니다. 한치도 틀림이 없는 드레서는 판단성향의 사람일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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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ceivers take a "live and let live" attitude toward their external world and are frequently regarded as "disorganized" or "messy." Someone whose desk is replete with piles of paper, magazines, and books, who seems casual and unconcerned about time, money, personal appearance, or rules, is probably a Perceiver. (Many Perceivers, however, while maligned as "disorganized" because of their external behavior, can be quite organized in their internal world of thoughts and ideas. This is particularly true of INTPs.)

지각성향의 사람은, 자신의 지각기능 (정보수집)을 자신의 외부세계에 사용하고, 의사결정은 자신의 내부세계를 위해남겨둡니다. 결과적으로, 지각성향의 사람은 "그냥 살고 또 그냥 살게 냅둔다" 는 식의 태도를 외부 세계에 보이고, 종종 그들은 혼란스럽거나 어지럽다고 간주되기도 합니다. 책상이 종이뭉치나 잡지, 책 등으로 가득하고, 시간이나 돈, 자신의 외관, 규칙 등에 대해 무관심해 보이는 사람은 아마도 지각성향의 사람일 수 있습니다. ( 많은 지각성향의 사람들이 자신의 외부적 행동 양식 때문에 비록 "잘 정돈되지 못한"이라는 말로 욕을 먹긴 하지만 사실 자신의 생각과 이념 등에 대한 내부적 세계에서는 매우 잘 정돈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특히 INTP형인 사람들에게 더욱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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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중간의 두글자에 대한 설명입니다. ("S 혹은 N" 과 "T 혹은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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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wo perceiving functions are "Sensing," in which one relies primarily on one's five senses to take in information, and "iNtuition," in which one relies primarily on some "hunch" or "sixth sense." Those who prefer the "Sensing" function to receive information are designated "Sensors;" those who prefer the "iNtuition" function to receive information are designated "iNtuitives." The two judging functions are "Thinking," in which one relies primarily on logic and reasoning to make decisions about the information one has perceived, and "Feeling," in which one relies primarily on the effects one's decisions will have on other people to make decisions about the information one has perceived. Those who prefer the "Thinking" function to process or make decisions about this information are designated "Thinkers;" those who prefer the "Feeling" function to process or make decisions about this information are designated "Feelers."

두가지 지각 기능은 "감각"과 "직관"인데, 전자의 경우 정보를 받아들일 때 주로 자신의 오관에 의존하지만 후자는 "예감"이나 "육감" 에 주로 의존을 합니다.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 "감각" 기능을 더 선호하는 사람은 "감각하는 사람"으로 불리고, "직감"을 선호하는 사람은 "직감하는 사람"으로 불립니다. 두가지 판단 기능은 "사고"와 "느낌"인데, 전자는 자신이 감지한 정보에 대해 결정을 내릴 때 주로 논리와 추론 등에 의존을 하지만, 후자는 자신이 감지한 정보에 대해 결정을 내릴 때 주로 자신의 결정이 다른 사람들에게 미칠 영향에 의존을 합니다. 정보에 대한 의사 결정 혹은 처리를 할 때 "사고"기능을 선호하는 사람은 "사고하는 사람"으로 불리고 "느낌"을 선호하면 "느끼는 사람"으로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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