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mok Azza

processing...

이런 노스모크에서 위키를 접한지 하루 밖에 되지 않았는데 어느덧 위키에 푹 빠져버린것 같다. 어제 밤새 친구랑 놀고 와서 4시간째 대문의 오늘의 페이지와 RecentChanges사이에서 표류중...

1. 7. 6.
   
   

w3m 에서 노스모크를 탐험하기 위해, 2시간이 넘는 삽질을 하였다. 그냥 w3m 에서는 한글이 깨져 나오는 바람에 해결방법을 찾는데 1시간 30분, 설치 삽질에 30분 정도 걸린거 같다. 결국 w3m-m17n 패키지가 데비안 woody 에는 없는 관계로 직접 소스를 받아와 컴파일 하였다. 이제 한글이 잘 보이는 군요. 노스모크에서 나갈때 마다 쿠키를 지우거나 로그아웃하는 것과, 터미널에서 접속하는 것중 어느것이 더 편할까요?

1. 7. 7.
   
   

SSM에 합격을 했다. 자 다시 불타오르는 거야!!

1. 7. 23.
   
   

'心不在焉 視而不見 聽而不聞(심부재언 시이불견 청이불문)'
-마음이 없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는다. --동양명언

1. 7. 31.
   
   

• The Linux Documentation Project
  
• 신선고기
  
  

반갑습니다. whoami님은 아니시죠? OmmokAzza라는 필명은 WikiName이기 때문에 &이렇게& 안 하셔도 됩니다. --PuzzletChung

오오~ 아자 형이다 --Nangchang

너도 여기에 뛰어들었군 ^^--ChangAya

나를 그렇게도 폐인으로 만들고 싶더냐? 이런곳을 알려주다니... 고마워~ --Jinh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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