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All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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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 Are All Teachers


{{| 교육의 주체로서의 교사, 학습의 주체로서의 학습자의 주체적, 자발적 만남에 의해 교육은 이루어진다. 우리는 흔히 이런 교육을 만남의교육이라고 한다. 어떤 형식의 교육의 장에서건 가르치는 이와 배우는 이의 구분이 따로 존재하지는 않는다. 혼신을 기울여 가르치는 교사, 이에 부응하는 학생, 학생의 열정에 다시 자극과 격려를 받는 교사. 교육은 마치 뫼비우스의 띠와 같이 안팎이 구분되지 않고 교사와 학생이 혼연일체가 되어 만들어 나가는 종합예술일수 있다. "교육은 과학이 아니라 예술인것이다." 또한 CultureIsSociallyLearned through TrialAndError. .............. from Freefeel:WeAreAllTeachers |}}

2. 만남은 계속된다


야학생활이 생각납니다. 낮에 일하고, 피곤에 지쳐서도 오시던 분들이. 물론 제가 있었던 야학은 소규모였고 교사 수가 학생 수의 몇 배였지만, 아저씨, 아주머니분들이 안계셨더라면 1년간 야학교사 생활을 할 수 없었을 겁니다. 추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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