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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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let 재상륙 -2003.11.1|}}
학교가 너무 빡시다. 적응하기 힘든 2학년 2학기..
노스모크가 내 삶의 활력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최근 읽은 책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박완서)-
작가의 묘사를 따라 어렴풋이라도 그림을 그리노라면, 어느덧 시골 소녀의 풋풋한 동심을 느낄 수 있었다. 자연의 일부로 평화롭게 살던, 내가 태어나지도 않았던 시절이 어쩌면 지금보다는 훨씬 나은 세상이었다는 생각도 해본다.
또 1930년대부터 50.60년대, 일제로 부터의 해방과 6.25 전쟁이라는 커다란 사건을 그 당시를 살던 한 인간의 눈으로 생생하게 바라볼 수 있었다.

반가워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everlet님. 저는 법조인이 되기 이전에 네티즌이 되었던 것을 참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법학을 배우기 이전에 노스모키안이 되신 everlet님도 훗날 저와 비슷한 생각으로 노스모크를 두드린 첫 날을 떠올리며 미소를 머금으실 수 있게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환영합니다. --CyberLaw
환영해 주신다니 감사하구요. 법학을 전공할 예정이지만 법조인이 될지는 결정하지 못했답니다. 구체적 진로에 대해선 앞으로 더 고민해봐야 합니다. 하지만 CyberLaw님을 거울삼아 노스모크에서 열심히 활동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로그아웃 해서 다시 아이디를 만드세요. 홈페이지 이름과 필명은 일치해야 합니다. 환영합니다. --김우재

환영합니다. ^^/ 저도 아직 초보랍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페이지이름을 everlat으로 바꾸는 방법도 있죠. ^^ --Kwon
아쉽네요. everlet이 이제까지 써오던 아이디라서 바꿀수는 없겠네요.. 다시 소문자로 돌아갑니다.T.T~~
페이지이름바꾸기를 모르셨나보네요. 이걸 이용하면 간단히 바꿀 수 있는데.. :)

앗! 아이디가 everlet이시군요. 저는 PuzzletChung입니다... see DiminutiveSuffix.

새내기 파이팅~ 꿈을 이뤄나가세요~ 조금씩조금씩.. --sayhappy

아래 캠페인홈페이지분류로 바꿔주세요 :-) 직접하시는게 좋으실것 같습니다. --씨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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