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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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yberLaw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준입니다. PuzzletChung 페이지에 쓰신 글을 봤습니다. 향후 방향을 생각하고 계신 게 있으신가요?

도움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CyberLaw님 한 번만 좀 도와주세요. 노스모크운영비FAQ를 참고해서 스모크운영비현황표수정안을 만들어 봤는데 읽어봐 주세요. 현황표 수정안의 내용이 사실과 어긋남이 없는지요? --맑은

그간 사실상 혼자 힘으로 NoSmoke를 지탱해오셨던 CyberLaw 씨께, NoSmoke OnSider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ChatMate

아직 소액기부 참여자가 별로 없네요. 그간 고마웠다고 말씀드리고 싶어 들렀는데 계속 검색 결과 페이지가 떨어지잖아요. 아니 (이 놈으 프로그램이 미쳤나? 음, PuzzletChung님이 지금 뭘 하고 있나? 에러 보고서를 써야 하나? CyberLaw만 이러나?) 다른 페이지 위키홈페이지들 찍어보니 정상이네. 다시 CyberLaw를 찍어보고 그제서야 분위기를 간파한 멍청한 맑은이 나녀갔습니다. 건강하세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맑은 (저장 후 확인 페이지에서 또 놀라 무진장 짜증난 맑은)

ChatMate 님,맑은님 그리고 김창준님을 비롯한 노스모키안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이차노스모크이전 당시 로볼넷 서버로의 이전을 권유한 것이 저 스스로 였기에 그간 노스모크를 위한 지원에 책임감과 자긍심을 느끼고 있었고, 그리고 지금은 많은 아쉬움과 불안감 속에서도 노스모크의 미래를 기대하려 합니다. 1년 6개월 전 빚을 탕감하는 선택을 한 것이 노스모크를 위해 잘한 결정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없는 것처럼 (물론 개인적인 사정에 기인한 면이 더 많습니다만) 지금의 기부금 중단 결정이 잘 한 결정일지 아니면 그렇지 않은 결정일지 알 수가 없네요. ChatMate 님,맑은님 그리고 노스모키안 여러분들께 다시금 감사드리며, 잘한 결정이었다는 결과를 낳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여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ps. 검색결과 페이지는 지난 5년 간 노스모크 속 저의 시간을 돌아보기 위해 다소 컴퓨터에 부담을 주는 것을 알면서도 달아놓았던 것이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 --CyberLaw

덥지요? 춥다고요? 바로 위의 이 양해를 구한다는 말이, 뭐, 모든 사람들에게 구하는 것이겠으나 맑은이 발이 저려서 메모를 남기길, 맑은이 짜증을 부린 이유는 3초를 자랑삼는 맑은의 기억력 때문이었다는 것을 꼭 밝혀 두고자 합니다. 에, 또, 노스모크운영비 페이지 하단에 7월부터 하리라 했던 변경계획이 어떤게 확정되었는지를 확인해 주실 수 있을른지요? 바쁘실텐데 그냥 맑은이 확 써버릴까보다,요. 히,농담인거 아시죠? 얼른 확정해 주세요. 그래야, 저렴한 서버호스팅을 찾는데 판단자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제가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심정이.... --맑은

(며칠 전에 맑은이가 나른해서 CyberLaw님에게 텔레파시를 한 번 보내 보았다. 예상 대로 묵묵부답이다. 그래서 오늘은 좀 더 강력한 텔레파시를 보내 보았다. 그래도 묵묵부답이라면 ... 앗, 묵묵부답을 열어보자, 모르긴 해도 묵묵부답이 진짜 답인지도 모른다고! 어? 맑은의 텔레파시를 받았나 보다. 그런데 맑은이 박박 긁어서 부스럼이 나 부렀네. 으~~~ 아프다.)

바쁘시더라도 삼차노스모크이전 작업에서 CyberLaw님이 해 주셔야 할 부분들을 체크해 주세요. 굉장히 급합니다. 시간이 오늘(8.9)까지 합쳐서 딱! 일주일 남았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보다는 절차에 소모하는 시간이 훨씬 더 길다는 건 잘 알고 계실거고요. 메일로는 PuzzletChung님이 메세지를 보냈을 것으로 믿으나 어느 쪽을 먼저 보게 될 지를 알 수 없어 이곳에도 한 자락 남겨 둡니다. 얼른 오세요, 제발 얼른요! 비나이다 바나이다, 수리수리사바 수수리사바, 짜잔~ (두리번두리번) 어? 아직 안왔네. 끄응 --맑은
"그렇게 그렇게 빌어서인지, CyberLaw님은 얼른 납시어서 일 처리를 마친 뒤 얼른 또 드시었다"고 합니다. 아주 오래 전 일에 대한 뒤 늦은 마무리. ;-) --맑은 2006.04.13(목)

용건이 두 개(?) 있습니다.
  1. 통장정리 좀 해 주세요. '노스모크운영비 입금계좌 임의 수정 사건'이 있었던 당시 통장정리를 해서 비교해 주시겠다 하셨는데, 그 약속이 이행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확인해 주시고요.
  2. '월정액 기부관리를 위한 노스모크OnSider의 할 일' 섹션의 4번의 할 일을 참고 해 주십시오. (노스모크운영비페이지)
    노스모크운영비현황에 일괄기재하셨으므로, 아래에서 한 줄을 빼주셔야 하는데, 빼주지 않아서 맑은이가 직접하려다, 그게 아니지, 하고선 여기다가 메모해 둡니다. 아래 한 줄을 노스모크운영비페이지의 월정액을 고정적으로 기부하는 노스모크OnSider 섹션의 테이블 끝에 붙여 주십시오.
    CyberLaw . 5,000 - 5,000 20,4002005/07/01 ~ 2005/12/01

오늘 날씨 정말 좋습니다. 봄 날의 기운을 만끽 하십시오. 햇님을 꼭 만나 뵈세요. 햇님이 뭐라 뭐라 속삭여 줄 겁니다. --맑은

CyberLaw님 정상화되는데 오래 걸렸습니다. 또 어떻게 될지 모르니, 노스모크운영비현황 및 통장정리 좀 해 주세요. 6개월마다 하신다고 하셨는데, 이 번 경우는 특수한 경우로 이 참에 정리 좀 해 주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저런 하실 말씀도 있을 것 같고요. (내가 귀신인가? 별 이상한 말까지...) 노스모크가 살아있는 사이트인지 죽은 사이트인지 지나가던 옛사람 새사람, 모든 관심있는 사람들이 잘 알아볼 수 있게끔 말에요. 고맙습니다. 에, 또, 맑은이는 도망갑니다. --맑은 2006.11.10(금)

이번에 맑은이의 조카가 법대에 입학합니다. CyberLaw님의 인생후배가 되려나 봅니다. 그래서 "법조계에 입문하는 후배에게 가장 도움이 될만한 몇 권의 책을 좀 추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를테면, 정규과정에서는 배우기 힘든 그러나 꼭 필요한 어떤 것들이 있다면 말이지요.

보셨을까 모르겠어요. 지난 번 써 놓았던 부탁의 글, 지금 그 글을 까 뭉게면서 이렇게 고쳐쓰고 있답니다. 그 급한 불은 대충 맑은이 방식대로 껐습니다. 하지만 이번의 요청은 급하지 않으니 여유있게 꼭 답변 주세요. 아마도 CyberLaw님과 맑은이의 인연이 다 하지 않는 한 답변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cYBERlAW님, 어서 어서 노스모크로 돌아 오소. --맑은 2007.02.23(금)

네이버에 메일 보낸 게 있습니다. 시간이 좀 된 것 같아요. 이제 그 메일은 스팸들 속에 푸우우욱 파 묻혀 버렸을까요? 못 읽으셨다면 메일 박스에서 유심히 찾아봐 주세요. 못 찾으면 그 역시 연락 주세요. --맑은 2007.02.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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