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dh2003

• 언프레퀀틀리 애스크드 퀘스쳔은 무엇인가요? 흔하지 않은 질문에 대한 대답입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흔한가 그렇지 않은가는 전적으로 제가 판단합니다.
  
• ohdh2003을 어떻게 읽나요? 저는 오-에이치-디-에이치-투-따우전드-뜨리 라고 읽습니다.
  

• gcc설치하기
  
  1. tar xvfj gcc-XXX.tar.bz2
     
  2. cd gcc-XXX
     
  3. mkdir myobj
     
  4. cd myobj
     
  5. ../configure --prefix $HOME/gcc --enable-languages=c,f77
     
  6. make bootstrap-lean CFLAGS='-O' LIBCFLAGS='-g -O2' LIBCXXFLAGS='-g -O2 -fno-implicit-templates'
     
  7. make install
     
     
• X11R7.0 발표되다. Dec. 21, 2005
  
  
• 어떻게 벌들이 나는지 알아 내다. (그게 그렇게 어려운 것이었나?) Jan. 2006
  
  
• 어떻게 물이 끓는것을 시뮬레이션하는지 알아내다. (이건 액체와 기체가 time scale이 다르기 때문에 어려운일이라는거 인정함.) Jan. 2006
  

물리에 관한 내용은 제 개인위키에 ExtractPage 해주셔도 얼마든지 반갑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읽히긴 힘들겠지만요 ^^;; --musiki

요즘 들어 어디로 사라지셨을까 궁금하네요. 무탈하게 잘 지내고 계신지요? -- 맑은 2005-10-28 06:02:30

좀 몹시 많이 바빴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뀐것은 거주지가 일본에서 서울로 바뀌고... 어색한 타이틀이 생겼습니다. 연*교* 혹은 *구*수라고 하는... -- ohdh2003 2005-11-28 13:42:27

서울로 돌아오고, 노스모크로 돌아오고. 돌아온 제다이가 되어 줄 거지요? 고맙습니다. (넙죽)(납작인가?) 참, 바뀌었다는 타이틀 말인데요, ohdh2003님은 노스모크필명만 읽기가 힘든게 아닙니다? 바뀌었다는 그 타이틀조차도 어떻게 읽어야 할 지 황당하기만 한 걸요? 아무튼 못 읽어도 나를 까막 눈으로 만들고야 마는 것이어도, 그 필명을 보니 군침이 참 많이 돕니다. 단, 이 군침은 "먹고 싶다"는 뜻이 아니라 "살고 싶다"는 뜻의 원초적 본능임을 미리 짚어 둡니다. --맑은 2005-11-30 07:18:32

그러니까, 이 쪽에서 빈 글자를 저 쪽에서 찬 글자 자리에서 글자를 빌려와 붙이면 제대로 읽은 게 맞을까요? 발설은 안 하기로 미리 약조 드립니다. -- 맑은 2005-11-30 07:25:56

FAQ에 등재되다니 대단한 질문이었네요. 요즘 집안의 힘겨운 일로 인해 글쓰기가 힘들어지자 슬쩍 보기만 하고 그냥 지나치는 날이 많았는데, 맑은이가 꼬부랑으로 써 놓았던 그 대답을 보았습니다. 적시에 응수를 하지 못해서 안타깝긴 하지만, 대신에 얻는 게 있네요. 적시 응수를 했더라면 아마도 좋지 못한 인상을 받았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문맥 속에서라면 별 탈 없이 넘어 갈 수 있겠는 걸요? (해 보고 아니라면 한 대 맞지 뭐. 해 보는 거야. 아냐아냐, 해 보는 건 없어! 하는 거야!!!)

하하.. 착각할 분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FAQ (Frequently Asked Question)가 아니옵나이다. /U/N/-FAQ이나이다. 다시말해서 흔하지 않은 질문되겠나이다. -- ohdh2003 2005-12-09 13: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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